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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폭력의세기`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냉전이 종식되고 지구화가 진행되면서 어느덧 우리는 전쟁, 폭력이라는 말을 심각한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게 되었다. 자유주의자들의 말대로 통상의 확대로 인한 지구화의 현상으로서 세계평화의 길이 활짝 열린 것일까? 안타깝게도 현실은 여전히 몇 백만명의 목숨을 한번에 앗아갈 수 있는 핵무기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민족주의에 따른 국지적인 분규는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소련이라는 초강대국의 붕괴로 인해 거대한 세계전쟁의 위협은 어느 정도 사라졌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를 폭력, 전쟁이라는 요소를 빼놓고서는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한나 아렌트는 이러한 전쟁과 폭력, 그 중에서도 특히 폭력을 그 자체적으로 어떤 독자적인 성질을 가진 행동으로 고찰하면서 폭력의 본성과 권력과의 관계,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범하고 있는 폭력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서술하고 폭력에 대한 올바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해준다.
『폭력의 세기』는 3장으로 구성되고 각 장은 1. 진보의 역설(대다수의 사람들이 맹신하고 있는 인간진보에의 환상)을 맑시스트적인 관점, 자유주의적인 관점 등에서 다양하게 비판한다. 2. 폭력과 권력(많은 사람들이 동일시하고 있는 폭력과 권력은 실제로는 전혀 상이한 대립적인 개념이다) 3. 폭력의 본성(폭력의 본성에 대해서 생물학적으로, 또는 유기체적 사유를 통해 접근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등의 내용을 나타내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다분히 현실주의적 관점을 가지고 접근하였고 그런 생각들은 책을 읽을수록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폭력에 대해서 어떤 명확한 이론 틀을 가지고 접근한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상식에 바탕을 두고 접근하였고, 따라서 폭력이라는 개념도 다분히 종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