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식민사관’과 ‘모화사상’은 우리의 역사를 얼마나 왜곡해 놓았는지 지금까지 약간의 상식으로 들어왔던 이야기가 명백한 사실의 내용이라는 것에 분노를 금할 수 가 없었다. 지금부터 탐독한 글 내용을 따라 감동된 내용들을 약간씩 언급하면서 다시 한번 이 책을 돌아보고자 한다.
외래종교 불가의 입장에서 쓴 ‘삼국유사’나 유교의 입장에서 쓴 ‘삼국사기’는 자신들의 종교에만 집착하여 단군조선 2096년과 그 윗세대인 배달국역사 1565년을 망각 시켰다는 데에 너무 서글퍼진다. 우리역사의 큰 맥은 배달국→ 단군조선 → 북부여 → 고구려 → 발해 → 고려 → 조선왕조 →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내려 왔다는 것을 이젠 확실히 알게 되어서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바이다.
‘중국’이라는 뜻은 ‘중화사상’에서 비롯된 것에 대해 동감하는 바이다. ‘중국’이라 부를 때 우리는 스스로 오랑캐가 되는 것이며, 주변의 어느 나라도 중국이라 부르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보니, 지금까지 무심코 중국이라고 지칭한 것에 부끄러운 생각이 절로 든다. 지금부터라도 중국을 ‘지나(支那)’라고 지칭하고자 한다. 다음은 선도에 대해서 말하겠다. 선도의 특징은 ‘기경팔맥(寄經八脈)’이 뚫린 것이라고 했다. 또한 선도의 결과는 육식에서 채소로 바뀐 것이 큰 특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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