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영화감상문(밀양)
2. 영화를 본 관점
고독과 외로움을 피하여 돈 많은 미망인으로 보인 모습에서 불러일으킨 유괴, 그의 돈을 뺏기 위해 시작된 학원원장의 유괴, 그리고 허상뿐인 무력감 때문에 아들이 살해되는 어처구니없는 아픔을 겪게 된 것을 통해 우리 인생은 지나친 가식과 허세로 살기 보다는 오히려 연약한 모자(母子)로 보여 주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어떨까 생각게 한다.
나 신앙인이나 비 신앙인 모두에게 불편감을 주었다고 본다.
신애가 신앙을 받아들이고 그 힘으로 고통을 이겨가는 어느 날 아들 유괴범을 용서하겠다고 교도소를 찾는다. 그렇지만 그는 이미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받았다는 살인범의 말에 신애는 크게 충격을 받고 신앙을 버리는 대사를 통해 신앙인들에게는 나의 일과 하나님의 영역을 생각게 하는데 큰 의의를 주었고, 불신자들에겐 기독교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데 극히 객관적이어서 다소 불편감을 주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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