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그리스로마신화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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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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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그리스로마신화 책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가 그리스로마신화를 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어렸을 때부터 전설, 신화에 관한 얘기를 좋아했던 나는 만화로도 그리스로마신화를 많이 접해왔었다. 그때는 마냥 재밌고, 즐겁게만 봤는데,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는 나이인 지금은 또 다른 감회가 느껴졌다. 단순히 재미가 아닌 상상력을 발휘한 창조적 신화읽기를 하게 되었다.

머리말에 저자가 이 책은 "잃어버린 반쪽이"를 찾아 나선 긴 여정이라고 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생각해오던 도덕, 윤리와는 동떨어진 근친상간, 존속살해, 성도착, 동성애, 자기애 등 일탈로 가득 찬 내용들을 접하고는 깜짝깜짝 놀라곤 했다. 도덕군자가 들으면 화가 날 정도의 비도덕적인 내용들... 이 책은 도덕이나 윤리가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기 이전의 성과 사랑의 모습을 숨김없이 보여주면서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 이면의 세계를 들추어내려 한 것 같다.




모든 것은 카오스에서 시작된다.

카오스는 혼돈이란 뜻으로 형상도 질서도 없는 하나의 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다. 이 카오스에게서 어둠의 신 에레보스와 밤의 여신 뉙스가 태어난다. 이 둘은 엄밀히 말해 남매지간이지만 서로 혼인한다. 또한 대지는 스스로 생명을 얻어 여신이 태어나는데 이것이 바로 가이아다. 이 말은 지금도 지구를 뜻하는 단어로도 쓰인다.

책을 읽다보면 반가운 신의 이름들이 많이 나온다. 제우스, 헤라 등의 기본12신을 제외하고는 난 프로메테우스를 보고 너무나 반가웠다. 고등학교 때 배운 윤동주님의 "간"이란 시에서 많이 접했던 이름이기 때문이다. 그때는 프로메테우스 신화도 기억나지 않고 해서 그냥 무작정 "속죄양이 될 수밖에 없는 자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