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문학] 프란츠파농의 전기와 그의 작품 ‘검은피부, 하얀가면’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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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문학] 프란츠파농의 전기와 그의 작품 ‘검은피부, 하얀가면’을 읽으면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프란츠 파농의 전기와 그의 작품 ‘검은피부, 하얀 가면’을 읽으면서.

위의 두 책 모두 끝까지 읽지는 못하였지만 적지 않은 감동과 흥미를 느끼면서 읽고 있기에 독후감을 올리기로 한다.

진실 되고 용기 있게 열정적으로 살다간 사람들의 일생을 들여다본다는 것은 많은 감동을 준다. 또한 안온한 현실의 일상에 파묻혀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나 자신의 삶의 모습에 대해서도 반성을 하게 해주며, 지금보다 조금은 용기 있고 순수하였던 대학생 시절이 생각나기도 한다.
군사 정권의 종식과 민주화라는 절대적 명제가 모든 대학생들의 마음을 내리눌렀던 우리의 대학 시절, 용기 있게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전면에 나서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나름의 명분을 갖고 발을 뺄 수도 없이 그저 부화뇌동하듯 이리저리 휩쓸리고 고민하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지금 그 시절 방황하던 나의 모습이 그리워지는 것은 아마도 지금은 사라져 버린 순수함과 열정, 사회와 나의 관계에 대한 진지한 고민 등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억압적이고 왜곡된 사회 구조는 인간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인간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사회의 틀 속에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피식민지인이라는 이유로,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지배자들과 백인들로부터 마치 열등한 인간처럼 취급받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열등의식과 의존성을 갖게 되는 흑인들의 모습에서 잘못된 사회 구조가 얼마나 인간성을 파괴할 수 있는가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