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우리몸에 맞는 한방웰빙`를 읽고
독후감
지은이 이상만은 1962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동의대 한의과대학에 출강하면서 한의원 진료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한의학에 입문하여 '황제내경'의 첫 부분을 보고 적지 않게 실망했다고 한다. 한의학 최고 경전이니만큼 당연히 심오한 내용으로 시작되리라고 기대했었는데, “올바른 생활과 마음을 유지하면 100살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상식적이고 평범한 내용이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그 후에 그는 시시하게 마음이나 이야기하는 '황제내경'은 거들떠보지도 않았고, '동의보감' 같은 의서만 공부하고 졸업했다. 그러나 그는 많은 환자를 접하면서 건강의 회복은 침과 한약만으로 충분치 않고 생활과 마음을 함께 다스려야 한다는 점을 첨차 느끼게 되었다. 한의사로서 갈등하고 방황할 무렵 무위당 선생을 만나 한의학과 인간에 대한 올바른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한다. 의사의 사명은 단순히 환자의 병증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사람들에게 올바른 건강관과 습관을 알리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 실천의 하나가 이 책이다.
그는 웰빙이 따로 있지 않다고 말한다. '황제내경'의 가르침에 따라 생활과 마음을 가다듬으며 사는 것이 바로 이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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