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피터드러커의 `21세기리더의선택`을 읽고
정부와 기업 등 이 땅엔 수없이 많은 조직과 경영자가 존재하고 있지만 진정으로 그 역할과 소명을 하고 있는 조직과 경영자(리더)는 얼마나 될까?
리더는 자기가 자기의 그룹을 이끌어 나가고 통치할수 있는 것이라고 본다.
경영의 아버지라고까지 칭송되는 피터 드러커의 미래경영 신서 ??변화리더의 조건??은 드러커 경영학의 가히 완결판이라 할 수 있으며, 이 책에서 그는 조직의 존재이유와 방향성, 그리고 그 중심에 선 경영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쉬우면서도 명쾌한 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드러커는 조직의 세가지 과제로서 주어진 본연의 의무 달성(기업이라면 이익 창출), 구성원의 생산성 향상과 동기부여 제공, 그리고 조직이 속해 있는 사회에 대해 공익적인 책임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본연의 의무 충실만으로는 존재의 타당성과 영속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다.
경영자는 어떠해야 하는가? 조직 과업의 최종적 책임자로서 먼저 구성원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야 하며 솔선수범하는 희생도 감수해야 한다. 권력에 대한 카타르시스를 즐기거나, 종업원을 쓰고 버릴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 경영자는 결코 조직의 위대한 과업을 달성할 수 없다. 기업도 경영도 결국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고 사람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영자는 조직의 생산요소를 확대하는 것 못지 않게 조직내(구성원)와 조직외(고객?사회)의 관계에서 신뢰와 상호이해를 쌓는데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리더십의 진정한 조건이며 물리적 힘을 통해 조직을 이끄는 보스와의 차이인 것이다.
변화하는 환경 하에서 경영자는 어떻게 접근하여야 하는가? 드러커는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거나 관리할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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