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피터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조건을 읽고
감상문을 쓰기전에 나는 피터드러커가 누군지... 우선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고 난 뒤 나는 프로페셔녈의 조건이란 책을 선택했다. 나는 경영의 경자도 모르는 수준에서 이 책을 소화하기란..참 어려운 일이었다. 한 번 눈으로 대충 다 읽고 나니 그의 책은 여러 번 읽고 나면 처음보다 더욱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페셔널의 조건은 매우 실용적이고 개인적인 책인 것 같다.
피터는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효과적인 지식근로자(프로페셔널)가 되기위한 조건과 방법 그리고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읽다보니 그의 사상이 매우 체계적이고 논리적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다. 피터는 수십년 동안 지식 노동자로 활약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지식경제 하에서 번영하는 조직과 그렇지 않은 조직의 차이가 확실해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의 체험을 바탕으로 성과를 올리고 공존하며, 자기 실현을 할 수 있는 비결을 설명하고 있다.
'나이를 더 먹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정진하리라고 굳게 마음먹었다. 살아가는 동안 완벽은 언제나 나를 피해 갈 테지만 그렇지만 나는 또한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리라고 다짐했다.' 올해 아흔 세살인 피터가 이 책에서 한 말이다. 그에게 있어 생물학적 나이란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이렇게 살아가는 내내 배우고 성장하겠다는 그의 결의는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음악적인 환경에서 자라난 피터는 베르디의 오페라에 매료되어 그 오페라를 작곡할 당시 베르디의 나이가 80이었다는 것을 알고 당시 18세이었던 피터는 베르디로부터 깊은 인상을 받아 그후 15년이 지난 30초반에 이르러서야 자신에게 어떤 소질이 있는지 그리고 어디에 속해야 하는지 진실로 알게 되었다고 했다. 이후 그는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공부하고 자신의 일을 정기적으로 검토하며 새로운 일이 요구하는 것을 배워나가며 자신의 업무 영역을 넓혀나간다. 무엇보다도 나에게 깊이 와닿았던 것 그가 3년 내지 4년마다 새로운 주제에 대해 배우려운 학생 노릇을 해왔다는 사실이다...3년마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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