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직론] 아름다운 커피 vs(주)페어트레이드코리아의 조직 비교
◎조직소개
◎주제
◎왜 “커피”와 “의류”인가?
◎성장세 비교
◎공정무역제품의 특성
◎생산공정의 비교
◎차이분석
◎결론
아름다운 커피: 아름다운 가게는 국내에 “공정무역”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시작 단계다 보니 직접 생산자를 개척하기보다, 기존의 공정무역 업체가 닦아놓은 터전 위에서 시작해야 했다. 아름다운가게가 굴미 지역을 알게 된 것은 일본의 공정무역 업체 ‘네팔리 바자로’를 통해서다. 네팔리 바자로가 농가수입이 전혀 없던 네팔 고산지대 굴미 지역을 알게 됐고 이들로부터 커피를 사온 것이다. 굴미 지역에서 나는 커피는 모두 30t인데 이 중 네팔리 바자로가 소화할 수 있는 물량은 20t이다. 네팔리 바자로와 굴미 지역은 또 다른 판로를 찾고 있었고, 마침 공정무역을 고민하던 아름다운가게가 남은 10t을 구매하게 된 것이다.
(주)페어트레이드코리아: (주)페어트레이드는 조직구성에서 보듯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커피나 카카오 등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하루 1달러 이하의 돈으로 살아가는 인구 13억 명 가운데 70%가 여성이었기 때문에 ‘여성의 빈곤’에 더 초점을 맞췄다. 따라서 여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장악해서 작업을 조절할 수 있는 아이템인 패션에 중점을 두었고, 옷을 통한 공정무역이 늘어나면, 결국 여성을 위한 일자리가 늘어난다. 특히 의류는 공정에서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게 되며, 그에 따라 생산자 집단 ․ 협동조합들이 자립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패션산업은 포스트 포디즘적 고부가가치 산업이기 때문에 생산자들에게 더 많은 수익을 돌려줄 수 있다. 그리고 이미 1990년대 이후부터 패션은 공정무역의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커피 공정무역의 상징인 막스 하벨라르도 패션 사업에 진입했고, 피플트리 같은 패션 전문 공정무역 업체도 생겼다.
◎성장세 비교
-아름다운 커피 거래량 증가추이: 3.2톤/2006, 8.5톤/2007, 15톤/2008, 24톤+8톤(일본 측 공정무역기업 매입량)/2009
-(주)페어트레이드코리아 거래량 증가추이: (주)페어트레이드코리아 측에서는 “아직 사업이 정착되지 않아 밝히기 힘들다”고 말하였다. 대체적으로 말하자면 매년 거래량이 배로 늘고 있고 성장세가 향상되고 있지만, 의류 특성상, 커피를 다루는 여타 공정무역기업보다 늦다고 한다. 일본도 90년대 패션 공정무역 사업에 진입해 2000년대가 지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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