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수학귀신을 읽고
이렇듯 소재부터가 독특한 '수학귀신'은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사실 5학년 때 한번 읽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때는 이야기만을 읽었다. 그런데 과학독후감을 쓰기 위해 다시 이 책을 읽어보니 전보다 더 흥미로웠다. 전에는 모르던 '루트'와 같은 기호를 알면서 읽는 것과 '팩토리얼, !', '피보나치수열' 등과 같은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수학귀신에 나온 용어들이 우리가 알기 쉽게 하기 위해 쉼게 풀어썼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원래 책을 내용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덮어버리기 때문에 그 것을 모르고 있었다. 나는 혹시 또 놓친 것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러번 읽고 또 읽어보았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도 또 한번보고 싶다.
이 책에서 로베르트는 대부분의 사람들,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나타낸다. 그 로베르트에게 수학귀신은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수학을 싫어하는 이유는 로베르트가 싫어한 '보켈 박사의 꽈배기 빵 문제' 같은 것들 때문일 것이다. 너무 큰 수까지 올라가거나 소수점이 많이 내려가는 복잡한 계산 문제들을 접하다보면 수학이 싫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지도 모른다. 그러나 수학귀신은 그런 것들을 모두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깊게 가르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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