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신학] 선교신학(능력대결).hwp
능력대결이 강조되기 시작한 일반적 배경
선교학적인 배경
운동 내용
운동의 의의
능력대결 운동이 갖는 위험성
능력대결이 강조되기 시작한 일반적 배경
첫째로 200년 동안 계속되는 세속시대가 가져다준 세계적인 영적 공백을 들 수 있다. 특히 현대화의 속도가 빨라진 최근 25년 동안에 우리는 더욱 더 영적 공백을 찾아볼 수가 있다. 먼저는 인간이 이와 같은 영적 공백 속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은 처음 창조 때부터 영적 존재로서 창조되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산업화된 상태에서 영적인 면들을 배제한 가운데 살수가 없게 되며 이렇게 살 때 결국은 인간스스로가 영적인 공백을 메워 주는 것들을 창출해 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공산주의가 우리에게 좋은 예가 된다. 공산주의는 조직적으로 영적인 세계와 종교들을 배제시켜 왔다. 그 결과 공산주의는 부도덕성과 이를 억제하기 위해 초강력 정부를 갖춰야만 했었고, 이런 억제 속에서 결국 계속적으로 한 국가나 사회가 존재할 수 없고 스스로의 파멸을 가져오게 된 것이다. 막스베버는 세속화의 과정을 다음 세 가지로 말했다. 먼저는 이성화가 있고 다음은 산업화가 있고 그 다음은 관료화가 있다. 이와 같은 단계에 대한 필요성이 가면 갈수록 더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과 너무 다르다. 세속화가 가장 심하게 이루어지고 있던 현대에 새로운 영적 운동들이 가장 많이 일어난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워싱톤 대학교의 사회학 교수인 로드니 스타크는 이렇게 말했다. ‘세속화는 탈종교시대를 가져오지 안을 것이다. 반대로 강력한 타 세계적 종교들을 부흥시키게 될 것이다.’ 이는 인간이 순전한 이성의 세계에서만 존재할 수 없고 반드시 영적인 세계를 동반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잘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세속화 가운데서 기독교가 반드시 없어지게 될 것이라는 이론도 사회학자들은 더 이상 주장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다른 비기독교적인 영적 운동과 더불어 기독교도 역시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론이다. 이런 배경 가운데 여러 가지 비기독교적 영적 운동들이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일어났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뉴에이지 운동이라 볼 수 있겠다. 이 운동이 미디어를 통해서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이후라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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