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락방 운동의 목표
3. 다락방 운동의 훈련 과정
3. 다락방 운동의 조직 형태와 규모
4. 신학적 경향과 특성
5. 교회에 미친 영향과 교계의 태도 / 비판
6. 맺 음 말
그리고 그는 초대교회의 특징을 성경중심의 교회와 선교지향적 교회로 분석하면서 진정으로 성경적인 목회다운 목회를 하는 시대가 도래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하다고 말한다. 이에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는 이를 인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문제점을 지적한다. “ 요즘엔 심지어 이단들까지도 그것을 더 강조하는 상황이고 보면 그것만으로는 안되거든요. 그들도 성경과 설교, 선교를 많이 강조해요. 저마다 자기왕국 확장과 자기 세력 확장에 힘을 기울이는데, 그래서 저는 탐욕이 있는 한 성경공부를 해도 안되고 선교를 해도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며 탐욕, 명예욕, 물욕을 없애버려야 각성운동이 일어나고 다른 운동들도 일어날 것이라고 지적한다.
최근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고려)는 총회장 김태윤목사의 명의로 ‘유광수씨의 다락방 전도운동을 경계함’이란 성명서를 기독공보에 실었다. 이로 제3의 물결과 최근 빈야드 운동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다락방 전도 운동도 하나의 물결을 타고 있고, 그 영향 또한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 즉 교회가 이 운동의 건전성 여부를 진단해야 할 때이며, 이는 이단 논의와 직결되는 것을 말해준다.
이단에 관한 잡지 “교회와 이단”은 권오순 기자가 ‘다락방 전도 운동에 대한 이단성 시비’란 제목으로 이를 다루었는데 그들에 대한 객관적이 평가나 또는 신학적이 분석을 통해 이들을 조명했다기 보다는 다분히 감정적이고, 주관적 경향이 짙은 인상을 주고 있다. 이 글에서 그들은 앞의 김명혁 목사가 지적한 것처럼 다락방 전도 운동을 탐욕과 명예욕 , 물욕에 가득찬 집단으로 또는 그렇게 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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