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론
(1)
연구 배경 및 목적
(2)
선행 연구 검토
(3)
연구 대상 및 방법
(4)
연구 일정
2.
본 론
(1)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불안
(2)
스트레스와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3)
스트레스와 불안에 학생들이 대처하는 방식과 효과
(4)
전문적 심리 상담 서비스 이용 현황
3.
결 론
참고문헌
붙 임 #1 : 설문지 (37~51번문항)
2. 본 론
(1)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불안
서울대학교의 학생들은 대학생활 전반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활 만족도를 묻는 문항에서 67%의 학생들이 ‘만족하는 편이다’ 혹은 '매우 만족하다‘라고 응답했는데 이는 예상과 달리 매우 높은 수치였다. 성별로는 여학생의 69%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남학생의 67%에 비해 약간 높지만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라고 보인다.
단과대별로 봤을 때는 대부분의 단과대에서 60%~70% 정도로 고르게 만족도를 보였는데 비해 법과대에서는 단지 44%만이 만족한다고 답해서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였고 경영대가 56%, 사범대가 57%의 만족도를 보여 그 다음으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가장 만족도가 높은 단과대는 83%가 만족한다고 답한 약학대였고 78%의 인문대, 76%의 자연대가 뒤를 이었다.
가계 소득 수준별로 보았을 때는 대학생활 만족도의 차이는 그다지 없었다. 월소득 200만원 미만의 가구를 저소득 가구, 500만원 이상은 고소득 가구, 그 중간을 중산층 가구라고 분류했을 때, 저소득 가구 학생의 66%, 중산층 가구 학생의 65%, 고소득 가구 학생의 70%가 대학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고소득 가구 학생의 만족도가 다른 소득계층의 학생들보다 약간 높게 나왔지만 큰 차이는 아니었고, 불만족에 응답한 비율이 8.4%로 7%의 저소득층, 6.4%의 중산층과 비교해봤을 때 오히려 높게 나온 점을 생각해보면 가계 소득 수준과 대학생활 만족도 사이에는 큰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실제로 상관분석을 해봤을 때도 상관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결과를 통해,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대학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그러한 만족도에 비해 삶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불안감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구체적인 결과는 아래와 같다.
불안감을 느끼는 정도에 대한 보기 중 ‘전혀 느끼지 않음’을 1점, '거의 느끼지 않음'을 2점, '종종 느낌'을 3점, ‘심하게 느낌’을 4점으로 처리하여 평균값을 낸 결과 불안감은 2.6513으로 나타났고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느끼는 빈도의 평균값을 구한 결과는 2.9293으로 나왔다. 불안감을 느끼는 빈도보다 스트레스를 받는 빈도가 조금 더 높은데, 전반적으로는 두 값 모두 중간값인 2.5보다 약간씩 높게 나온 것을 알 수 있었다.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4점 척도로 측정하였기 때문에 이 값만 가지고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겪는 심리적 문제에 대해 분석을 시도하는 것이 한계가 있을 것 같아, 43번 문항에서 심리적 문제에 관련된 7개의 진술에 응답한 결과를 바탕으로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데 타당도가 더 높을 것으로 생각되는 새로운 변수를 생성하였다. 각각 “나는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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