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와 이명박 대통령, 리더십 비교
세 번째로는 MB정부는 추종자들 즉, 국민의 의견을 계속 무시하고 독단적인 방식으로 정치를 해서 국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 반면에 외계인 E.T.는 인간과의 관계에서 신뢰와 믿음을 쌓게 되는데, 과정론적 접근의 형태에서 보면 인간에 대한 관심으로써 추종자들에게 신뢰에 기초한 책임을 부여하였다고 볼 수 있다. 서로 믿고 의지하며 각자에게 책임을 부여한 것이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리더인 E.T.가 혼자의 힘으로써 자전거를 이끌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믿고 따라주는 추종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자전거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MB정부는 특성론적인 관점에서 본 리더십의 특성에서 지능, 자신감, 결단력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친 결단력으로 인해서 독재의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지금 현 정부에서 특히 부족한 부분은 사교성이다. 지도자가 지녀야 할 사교성이란 대인관계에 있어서 친밀한 관계를 맺는 기술, 때론 강하고 때론 부드럽게 사람을 다룰 줄 아는 기술이다. 그러나 현 정부, 여당에서는 최고 권력자임에도 불구하고 야당, 그리고 국민과 사귈 줄 모른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지나친 결단력이 야당과 국민의 반감으로 사고 이것이 현 정부와의 거리감을 만든다. 사진에서 보면 E.T.는 사람을 태우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 미루어 짐작했을 때 뒤에 있는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E.T.는 함께 자전거를 타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MB정부는 E.T.가 가지고 있는 사교성을 배우고 국민을 이끌 수 있는 지도성이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이명박 정부는 E.T와 비교하여 사교성과 지도성, 그리고 소통력이 필요한 정부라 할 수 있다. 이명박 정부는 일의 추진력에 있어서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사실 국민과 소통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다. 지도자는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서 최대 다수의 국민의 뜻에 따라 일을 추진해야 하며 상황에 맞게 지시형 지도자와 인화형 지도자 등 다각적으로 접근할 줄 알아야 한다.
제시한 위의 사진에서도 짐작하고 본론에서 언급했듯이 E.T는 아이(추종자)의 앞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자전거를 조종하고 있는 것은 아이라는 것에 주목하고자 한다. 물론 지도자에게 보장된 권위와 힘으로 통솔하는 능력도 갖추어야 하겠지만 그 바탕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바탕은 당연히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되어야 한다.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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