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랑과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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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사랑과 노동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노동과 소외

(2) 낙원과 저주사이에서

(3) 자기표현으로서의 노동



Ⅲ. 결론
본문내용
II. 본 론
노동과 소외

(1)소외란
하느님은 인간을 하느님 자신의 형상으로서 노동자와 사랑하는 자로 창조하셨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의 소외된 형태를 먼저 알 필요가 있다. 인간의 자기소외는 인간의 본질적인 특징이 아니라 역사적 현실로서 나타난 것이다. 같은 맥락으로 헤겔과 마르크스도 소외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소외는 결코 창조에 의해 부여된 인간 본성의 영원한 특성이 아니며 그것은 ‘역사적 과업’의 무대 위에 등장했으며 그 무대에서만 지속되거나 극복될 것이다.’ 철학사전에서 또한 소외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인간관계가 사실들, 사물들 사이의 관계로 나타나고, 인간들의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활동을 통해 생산된 생산품, 사회적 상황, 제도 그리고 이데올로기가 인간을 지배하는 낯선 세력으로서 인간과 대립해있는 역사 사회적인 총체적 상황이다.’ 여기서 인간과 대립해있는 역사 사회적인 총체적 상황이 소외를 뜻하는 것이다.

(2)판화를 통해 본 노동과 소외
1973년 윌터 하프당크에 의해 제작된 판화 는 헤겔과 마르크스가 표현한 소외를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인간의 생산물과 제도들이 인간과 어떻게 대립해 있는지를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 선차의 사람에게는 결여되어 있는 것이 4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이 노동자에게는 생산물이 없다. 노동의 결과가 없는 것이다. 두 번째로 생산물이 없기 때문에 생산한다는 기쁨이나 성취감 또한 없다. 소외되지 않은 노동자는 처음부터 자신이 생산하는 것에 대해 알고 있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세 번째로 결여되어있는 것은 전진이다. 이 그림의 노동자는 오직 순환, 반복 운동을 하고 있다. 이 노동자에게는 노동 전체에 대한 통찰력도 책임도 허락되지도 기대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마지막 네 번째로 결여되어 있는 것은 이웃, 동료이다. 노동자는 교류 없는 고독한 인간으로서 노동하고 있다. 함께 노동은 하나 협력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이 노동자는 배울 수도 없고 배우게 되지도 않는다. 노동에 의해 성장하지도 변화되지도 않는 노동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