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역사
●한국 술의 역사
●술의 종류
●술의 성분
●술의 생리
●술과 건강
●알콜 중독
●알콜 중독의 원인
●알콜 중독의 진단
●알콜 중독의 치료
최근의 보고에 의하면 술의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종류의 술이 하루에 1잔 이상이면 동맥내부에 침적되어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는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을 건강에 유익한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로 바꾸어 주어 심장병에 좋다고 한다. 그러나 하루에 5잔 이상씩 장기간 과음을 하면 알코올성 심근장애를 일으켜 정상인에 비하여 심장의 근육이 약화되거나 심장의 부피가 20-30% 정도 늘어난다. 또한 과량의 음주는 경미하거나 중증도의 고혈압, 부정맥을 가져올 수 있다. 특히 과다 음주 후 24시간 이내의 뇌혈관 사고는 술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음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알코올 성분은 간장에서 탈수소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하이드와 수소로 분해되고 6∼10시간이 지나면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되어 숨을 쉴때 몸 밖으로 나오거나 땀과 같은 분비물에 섞여 배출된다. 거대한 화학 공장이라고 불리는 간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 알코올을 완전히 분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간이 분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알코올을 섭취하면 아세트 알데하이드가 분해되지 않고 간장에 남아 있게 된다. 간장에 남아 있는 아세트 알데하이드는 간 조직을 자극하거나 지방분을 쌓이게 하여 간질환의 원인이 된다.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맥주 1병 이상이나 소주 3-4잔, 양주 2잔 이상을 마시면 간세포가 파괴되거나 지방간이 축적되기 시작한다. 다행히 간장에 쌓인 지방분은 그 양이 지나치게 많지 않을 경우에는 2-3일이 지나면 해독이 된다. 따라서 조금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술을 마신 경우 간장에 쌓인 지방분이 해독되는데 필요한 2∼3일 동안은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한다. 과음을 한 뒤 충분히 쉬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술을 마시면 간에 지방이 첩첩이 쌓여 지방간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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