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론] 전문직 드라마 대중문화 현상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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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중문화론] 전문직 드라마 대중문화 현상에 관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전문직 드라마 형성의 배경 (형성을 자극한 시청자의 요구)
2-2. 전문직 드라마 살펴보기
2-3. 전문직 드라마의 사회적 의미
2-4. 전문직 드라마의 한계
2-5. 전문직 드라마의 한계를 극복할 방안과 나아갈 길
3. 결론


본문내용
2. 본론

2-1. 전문직 드라마 형성의 배경 (형성을 자극한 시청자의 요구)

모든 대중문화에 시대의 경향이 담기듯이 드라마에도 ‘트렌드’ 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 트렌드 드라마는 대중의 인기를 주요 목적으로 제작되며 주로 월·화나 수·목의 프라임 시간대에 편성되고 있다. 예를 들어 1990년대 초에는 ‘사랑을 그대 품안에’, ‘별은 내 가슴에’ 같은 화려하고 럭셔리한 ‘보보스 청춘멜로’가 대세였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신데렐라 스토리’나 수많은 실장님과 이사님을 만들어낸 스토리가 바로 이 청춘멜로 드라마이다. 교차로 저널-「 ‘전문직 드라마’ 왜 뜨나」 2008년 6월 17일자 참고.
청춘멜로 드라마의 트렌드는 그 이후에도 오랫동안 드라마의 주요 트렌드로써 끈임 없는 인기를 끌었다.
그렇다면 현재의(2007, 2008년도 기준) 드라마의 트렌드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그것으로 ‘전문직 드라마’를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여기서 ‘전문직 드라마’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전문직을 주요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를 이야기 한다. 최근 ‘종합병원2’가 인기리에 방영중인데 이는 병원이라는 전문적인 공간으로 하여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전문직 드라마라고 볼 수 있다. 병원을 주요 배경으로 하여 의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메디컬 드라마는 이전에도 존재했으며 시청자에게 끈임 없는 사랑을 받아오는 장르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메디컬드라마에 한정되는 전문직드라마가 아닌 다양한 직업을 다루는 전문직 드라마가 각광을 받고 있다.
2007년도 전문직 드라마 (직업)
2008년도 전문직 드라마 (직업)
SBS 외과의사 봉달희 (의사)
MBC 하얀거탑 (의사)
MBC 뉴하트 (의사)
MBC 에어시티 (국정원)
MBC 개와 늑대의 시간 (국정원)
MBC 옥션하우스 (미술품 스페셜리스트)
KBS 꽃찾으러 왔단다. (장의사)
MBC 커피프린스 1호점 (바리스타)
MBC 태양의 여자 (아나운서)
KBS 강적들 (경호원)
MBC 라이프 특별 조사팀 (보험조사원)
KBS 천하일색 박정금 (여형사)
MBC 베토벤 바이러스 (오케스트라)
MBC 종합병원2 (의사)
MBC 스포트라이트 (방송국 기자)
SBS 온에어 (연예인과 매니저, 작가)
KBS 그들이 사는 세상 (드라마 PD)
SBS 식객 (요리사)
MBC 밤이면 밤마다 (문화재 사범 단속반)
MBC 대한민국 변호사 (변호사)



위의 에서 볼 수 있듯이 2007년도와 2008년도에는 이전보다 많은 수의 전문직 드라마가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전문직 드라마의 주요 직업을 살펴보면 미술품 스페셜리스트, 장의사, 바리스타, 아나운서, 경호원, 오케스트라, 문화재 사범 단속반등 폭이 매우 다양해졌음을 알 수 있다. 더 이상 메디컬드라마에 치중하는 전문직 드라마가 아닌 실질적으로 우리주변의 다양한 전문직을 다루는 진정한 의미의 전문직드라마가 ‘트렌드’가 된 것이다.

이러한 전문직 드라마는 언제부터 등장하게 된 것일까? 최규성 대중문화평론가는 “전문직 드라마라는 장르가 어느 날 뚝 떨어져 탄생했다고 보진 않는다”며 “예전에도 각종 직업군의 애환이 담긴 드라마와 영화가 있어왔지만 단발적이었기 때문에 트렌드를 이루지 못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전에도 전문직 드라마는 존재했었으나 그 수가 적었을 뿐 아니라 메디컬드라마에 한정되었기 때문에 ‘트렌드’에는 미치지 못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전과 다르게 전문직 드라마가 최근에 큰 인기를 누리며 하나의 장르로 자리를 잡게 된 이유와 배경을 살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일단 가장 큰 이유로는 리얼리티에 대한 시청자의 욕구이다. 이전의 드라마에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전에도 드라마에는 의사나 변호사 등의 전문직을 지닌 주연들이 등장했다. 교차로 저널-「‘전문직 드라마’ 왜 뜨나」 2008년 6월 17일자 참고.
하지만 전문직을 가진 주연들은 직업만 의사나 변호사일 뿐 개인의 사랑이야기에만 치중할 뿐이었다. 예를 들어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주인공은 병원에서 환자를 진찰하는 시간보다 삼각관계에 빠져서 뛰고 달리고 싸우는 모습만 보인다. 때문에 실제의 의사의 모습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이는 현실이 아닌 가상이라는 인식을 시청자에게 미치게 된다. 예전에 드라마들은 주로 감정에 중심을 두는 경향을 많았다. 때문에 사랑, 이별, 배신 등의 주제를 주로 삼았으며 주인공들의 직업은 단지 주인공의 사회적 지위나 위치는 나타내는 도구적인 개념으로 사용 될 뿐이었다. 도구적인 개념의 ‘직업’은 드라마의 중심이 아니었기 때문에 남들이 다 아는 만큼만 표현 하는데 그치게 되었다. 결국에는 드라마의 작가들도 앉아서 상상으로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되고 현실성을 아예 배제되게 된다. 이
참고문헌
- 최규성의 ‘대중문화산책’ 블로그 (http://blog.naver.com/oopldh/10034662474)
- 교차로 저널: ‘전문직 드라마’ 왜 뜨나 (2008년 6월 17일자) http://www.kocus.com
- 아시아 경제신문-'전문직드라마' 홍수시대…성공위한 전략은? (2008년 9월 18일자)
- 이문원의 문화비평 http://www.newsis.com/
- 윤석진의 드라마공방전 칼럼
- 정보통신윤리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kiscom.or.kr/)
- ‘미디어세상 열린 사람들’ 방송모니터 보고서 「전문직 드라마의 활성과 한계」
- 오마이뉴스 - ‘전문직 드라마에 대한 오해’ http://www.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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