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대만의 정치제도
Ⅲ. 대만의 각종 현황
1) 대만의 개요
Ⅳ. 대만 경제의 흐름 변화
1) 1950년부터 1959년 : 전후 재건시기 혹은 제1차 수입대체시기
2) 1960년부터 1969년 : 수출 확장시기
3) 1970년부터 1979년 : 제2차 수출주도시기
4) 1980년부터 현재 자유화 국제화 및 제도화 시기
Ⅴ. 미국과 대만의 관계
Ⅵ. 대만경제위기의 배경
1) 경제적 배경
(1) 금융권의 부실
(2) 내수부진
2) 정치적 배경
Ⅶ. 향후 전망
Ⅷ. 참고문헌
대만 시장은 본래 협소하고, 인구밀도가 높으며, 천연자원은 빈약하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당시 풍부한 인력자원을 이용하여 노동 집약적인 생산방식을 채용하고 비교생산 우위원칙을 채택하여 성공적으로 국제시장에 진입하였다.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1950년대 말, 소수의 노동집약적 산업 생산품은 국내시장에서 이미 포화상태에 달하였다. 정부는 수출을 위주로 하는 경제정책을 실시하면서 투자환경의 개선과 해외시장을 개척하였다. 더구나 국제경제환경의 호전과 고무에 힘입어 수출이 급속도로 성장하였으며, 1960년 대만의 GDP에서 차지하는 수출의 비율은 다른 개발도상국에 비해 별로 높지 않았으나, 이후 1970년까지의 10년 동안 이 비율이 약 2.7배나 증가하였다.
주요 개발도상국의 GDP 중 수출의 비
(단위: %)
1950
1960
1970
1980
대 만
한 국
콜롬비아
멕 시 코
태 국
필 리 핀
10.1
2.1
10.9
17.0
15.0
10.5
11.1
3.3
1537
10.6
17.0
11.0
29.6
14.3
14.6
8.2
18.7
18.1
52.2
37.7
16.3
22.4
25.8
17.1
자료: Rains & Mahmood, The Political Economy of Development
Policy Change, Cambridge: Blackwell, 1992, p.14.
대만의 정책 전환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는 두 나라의 부문별 성장 기여도에서 확인된다. 즉 에서 나타나듯이 이 시기 대만의 각 부문별 성장 기여도를 1950년대와 비교해 보면 두 기간의 기본적 성격을 확연히 알 수 있다. 다시 말해서 1950년대 후반부터 수입 대체의 기여도는 매우 크게 하락한 반면, 수출의 성장 기여도는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1960년대 중반 이후에는 이러한 증가세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대만에 있어서 1960년대를 수출 확장기로 규정하는 근거는 바로 여기에 있으며, 1960년대 초반을 전후해 대만에서 기본적인 발전 전락의 전환이 일어났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대만의 부문별 성장 기여도
(단위: %)
수입 대체
수 출
국내 수요
1953~1955
전체 제조업
식품․음료․담배
비내구성 소비재
1955~1960
전체 제조업
식품․음료․담배
비내구성 소비재
1960~1965
전체 제조업
식품․음료․담배
비내구성 소비재
1965~1970
전체 제조업
식품․음료․담배
비내구성 소비재
1970~1972
전체 제조업
식품․음료․담배
비내구성 소비재
9.0
20.6
22.4
-8.1
1.4
-5.7
3.6
1.5
-2.2
-7.3
0.2
-6.3
0.1
-14.1
-13.1
-8.7
-56.4
2.5
16.5
34.8
21.2
13.8
9.4
27.5
31.2
7.3
74.2
20.9
12.9
59.6
99.6
135.8
75.2
91.7
63.8
84.5
8235
8930
74.7
76.1
92.4
32.1
79.1
101.2
53.5
자료: G. Rains, "Industrial Development," W. Galenson(ed.) Economic Growth
and Structural Change in Taiwan, Ithaca: Cornell Univ. Press, 1979, p.227.
대만의 변화는 수출 상품의 구성에서도 현저하게 나타난다. 에서 나타나듯이 1960년과 1970년 사이에 한국과 대만의 수출품 중에서 차지하는 공업 제품의 비율은 각각 15.8%에서 73.6%로 증가하였다. 물론 같은 기간 동안 다른 개발도상국들에서도 공업 제품의 비율은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나 전체 수출품 중에서 그 비율은 겨우 10% 내외에 불과하였다. 예외적으로 멕시코에서만 그 비율이 32.5%에 이르렀으나, 이 또한 한국과 대만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였다. 특히 이들 국가의 수출 상품 구성은 외환 공급을 원자재와 곡물의 수출에 의존하는 수입 대체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준다. ( ▶ 표는 다음 쪽에)
대만의 1960년대 수출 확장 정책의 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1960~62년 사이 1950년대의 평균보다 후퇴하였던 성장률을 제조업 부문의 주도를 통해 회복시킨 것을 들 수 있다. 즉 수출 주도 정책이 공업화의 고도 성장을 본격화시킨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둘째, 주목할 만한 성과는 수출의 성장이다. 에서 알 수 있듯이 1960~1971년 사이에 대만의 수출과 수입은 각각 12.6배와 6.2배 증가하였다. 그리고 1960년
경제정책의 성격과 역할. 신지 서원. 2001.
● 정차정. “한국과 대만의 경제발전전략 비교연구”, 2002.
● 신규성. "한국과 대만의 경제발전과정 비교 연구“. 한국국민경제학회. 경제학논집.
제6권 제2호. 1997.
● 국가정보원 : www.nis.go.kr
● 네이버 백과사전 : www.naver.com.
● 대만 지도 : http://www.taiwan.pe.kr
● 대외경제 정책 연구원 : http://www.kiep.go.kr
● 문화 일보, “사설 기획특집” 2003년 9월 2일 자 내용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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