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우리가 어찌할꼬
3. 회개와 거듭남
4. 거듭남의 경험
5. 새로남의 계단
6. 승리의 생활
☄ 무엇이 회개에 이르게 합니까?
우리 안에서 회개는 어떻게 나옵니까? 이런 질문에 대한 성경의 대답은 복된 단어인 은혜라는 것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선물로 남녀가 행동으로 옮기도록 합니다. 스가랴12:10절을 보면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은혜와 공급하심이 없이는 회개란 불가능합니다.
사도행전 11:18절에서 고넬료 가정의 돌이킴에 대하여 베드로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사람들의 반응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자신들에게 하신 것과 동일하게 임하셨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란 말씀을 듣습니다. 회개는 은혜의 선물, 즉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한 것을 살펴봅시다.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딤후2:25절).
회개는 은혜의 선물이기 때문에 우리 편에서 행위를 유발시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그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과 선포를 통해서입니다.
성경은 이것으로 가득합니다.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요청하면서 복음은 설교되고 말씀은 선포됩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행17:30절). 어떻게 그렇게 하십니까? 말씀을 설교함으로 그렇게 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요나서에서 이런 한 위대한 예를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요나의 설교는 니느웨인들에게 회개를 유발시켰습니다. 다른 곳은 사도행전 2장인데, 그곳에서 성령에 충만한 사도 베드로는 오순절 날에 예루살렘에서 설교하였습니다. 그가 설교했던 것처럼 그리고 성령님께서 그 말씀을 적용하심으로 사람들은 이처럼 외쳤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행2:37). 이것이 바로 회개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회개가 바로 그렇게 하라고 선포된 말씀이었습니다. 회개의 이런 조건을 유발시킨 것은 바로 진리를 전함입니다.
3. 회개의 요소
☄ 회개가 포함하고 있는 것들.
회개에서 사람들에게 포함되어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매우 자주 사람들은 회개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지도 못하면서 결정에 들어갑니다. 우리는 회개의 그 높이와 깊이와 그 넓이와 길이를 알지 못해 왔습니다.
그러면 회개라는 행위에 포함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저는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그 대답은 전 인격입니다. 회개는 전 인격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
회개
(1) 율법적 회개(Legal Repentance) :
율법의 가르침과 명령에 의해 죄를 철저히 깨닫는 것이다. 이 회개는 자연적 인간을 회개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자연적 인간(natural man)은 내면적 도덕적 율법을 통해서 선재적은총의 역할을 하여 양심과 함께 회개에 이르게 된다.
(2) 복음적 회개(Evangelical Repentance) :
죄를 깨달을 뿐 아니라, 깨달은 나머지 모든 죄에서 거룩한 것으로 마음을 바꾸는 것, 자기 의를 신뢰하던 것에서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으로 변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회개는 우리의 양심 속에 일하는 성령의 선재적은총에 의하여 우리를 율법의 심판 아래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때문에 회개는 성령의 역사이다. 또한 회개한 자는 자기에게 합당한 열매를 맺고 일을 해야 한다.
루터 주의자들과 칼빈주의자들은 신앙의인화 이전이나 이후에도 율법이 요구하는 선행을 실천할 필요가 없다고 했으나, 웨슬리는 이를 '정숙주의'(quietism, stillness)라고 논박하면서, 인간은 의인화의 은총을 받기 이전에도 의인화의 은총을 사모하면서 회개에 합당한 행위를 해야 하며,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는 율법의 가르침을 따라 선행을 실천해야 하고, 의인화 이후에도 율법이 우리의 성화를 위해 요구하는 선행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3) 신자의 회개(repentance of believers) :
또한 웨슬리는 위의 두 종류의 회개를 거론하면서 신자의 회개도 강조를 한다. 즉, 신자들은 내, 외적인 죄의 지배에서 구원을 받았기에 죄가 없다는 진젠돌프 백작의 입장에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웨슬리는 '외적 죄'와 '내적 죄'로 구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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