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을 읽고 감상문(A+자료)
- 저자 소개 -
- 목 차 -
1. 감상문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먼 길을 걸어가는 것과 같기 때문에 절대로 서두르면 안 된다"라는 도쿠가와의 말이 있습니다. 정신없이 모든 것이 빠르고 또 빠른 것만을 요구하는 시대에 이 같은 도쿠가와의 말이 가장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저 스스로를 여유 없이 만들어 혼자만 급하게 살아 온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도쿠가와는 인질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멸시와 고통을 당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고통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인내로 체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인내와 여유는 훗날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인물이 대성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신뢰를 중요시 여긴다고 하였음에도 실제로는 자신의 부하들조차 진정으로 믿지는 못했습니다. "물은 배를 띄어주지만 뒤집기도 한다." 이것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 전형적인 일본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의 편견일 수도 있지만 그의 모습은 제가 바라보는 일본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의 신뢰는 거짓 신뢰라고 할 수 있으며 여론을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의 도구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거짓 신뢰를 이용해 상호 견제하는 것보다는 도쿠가와의 아들 히데타다(도쿠가와 막부 2대 쇼군)처럼 부하를 믿고 진정으로 신뢰하는 방법이 인력 관리에 더욱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도쿠가와 막부를 만들고 히데타다를 자신의 후계자로 삼는 훌륭한 결정을 내렸지만 저는 히데타다가 더욱 훌륭하고 배울 것이 더 많은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SouthWest항공 등 Hidden value(숨겨진 힘)에 나왔던 7개 성공한 기업이 종업원에 대한 진정한 신뢰를 통해 종업원의 능력을 백분 활용해 성공한 것을 볼 때 히데타다의 신뢰를 통한 리더십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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