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감상문] 역사관련도서 백범일지를 읽고 독후감(A+자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백범은 1876년 음력 7월 11일 황해도 해주 백운방 텃골에서 아버지 김순영과 어머니 곽낙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렸을 적에 아버지의 숟가락을 부러뜨려 엿가락과 바꿔먹는 등의 개구쟁이 행동으로 부모님께 꾸중도 많이 듣고 하였다. 1887년 12세에 집안 어른이 갓을 쓰지 못하게 된 사연을 듣고 양반이 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매관매직의 비리의 온상인 과거장의 풍경을 보고 글공부 하는 것을 중단한다. 그 이후 동학에 관심을 갖게 되어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거사 실패이후 그는 3개월간 잠적 하고 중국으로 떠난다. 그 때 치하포에서 일본인 쓰치다를 죽인 후 투옥된다. 그러다 탈옥에 성공하고, 그는 승려가 되는 등의 방랑생활을 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기독교에 입문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아 아이들을 모아놓고 교육 사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1919년 만세운동을 계기로 상해로 떠나게 되고 임시정부의 일을 도맡아서 하게 된다. 그 후 한인애국단을 조직하는 등 많은 동포들과 함께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한다. 1944년에는 상하이 임시정부의 주석으로 선출 되었고, 1945년 그동안 열심히 훈련시킨 광복군을 국내 진공작전을 펼쳐 우리나라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을 쟁취하려 하였다. 그러나 일본의 항복에 실패하고 만다. 이를 매우 아쉬워한 백범은 미국의 신탁통치 반대 등의 활동을 하였으나, 이승만의 남한 단독선거에 이어 북한도 집권층을 뽑기 위한 선거를 시행했다. 그러던 도중 1949년 안두희의 총에 맞아 74세의 나이에 죽음을 맞이했다.
인과 신 두 아들에게 자신의 죽음을 대비하여 유서를 대신하여 남긴 기록이었지만, 자서전의 성격을 띠고 있는 「백범 일지」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나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그리고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백범 김구 선생을 존경한다고 말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비록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여느 아이들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한 개구쟁이 소년이었지만 그의 끝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조선 후기와 일제 강점기를 거쳐 광복 이후까지 가장 격동의 시기를 지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때 우리나라의 상황은 매우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