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더골을 읽고...
다음으로는 이 책을 읽고나서의 느낌인데, 이 책은 ‘The Goal' 말 그대로 목표를 찾아서 나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였다. 교수님의 추천(?)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레포트를 쓰기 위한 목적으로 읽게 된 이 소설은 TOC(Theory of Constraint : 제약조건이론)라는 재미없어 보이는 이론은 소설의 형식을 빌어 소개함으로써 우리 같은 학생이 읽기에 부담이 없어 좋았다. 만약 여러 가지 공식과 딱딱한 말뿐이었다면 난 몇 일은 고사하고 몇 주를 걸려 책을 억지로 읽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소설은 불과 2~3일만에 모두 읽고 레포트를 쓰기 위해 한두 번을 더 읽었지만 지겹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한 공장의 공장장인 알렉스 로고. 꽤 유명한 기업의 공장장이지만 알렉스에게는 큰 고민이 있었다. 바로 납기일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공장의 매출 또한 곤두박질치고 있는 상황...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거리에 나앉게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을 막막한 시점에서 알렉스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이 물음을 던지기 전에 나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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