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태조 왕건과 고려왕조 500년을 읽고 독후감(A+자료)
교과서 공부를 할 때 역사는 내가 좋아하는 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역사에 관한 어떤 책을 볼까 고민하는 중에 오빠 방에 만화로 된 ‘태조 왕건과 고려 왕조 500년’이라는 책이 꽂아져 있었다. 고려는 1학기 때 국사시간에 배운 적도 있어서 흥미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해하는데 쉬울 것 같아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고려 왕조 500년 역사를 수요 사건별로 엮은 만화 역사서로 고려의 건국부터 왕권을 강화시킨 광종, 김치양의 음모, 여진족의 침략, 김부식의 토벌작전, 정중부의 난 등을 흥미 있는 내용을 만화로 엮었다. 또, 고려의 건국에서부터 멸망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그 중간 중간 왕들의 업적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교과서에서는 다루지 않은 왕들도 나와 있어 고려를 더욱 더 깊이 공부할 수 있었다. 재위 기간이 짧은 왕부터 긴 왕, 어려서 왕권을 잡지 못하는 왕까지 여러 가지의 왕 업적을 볼 수 있었다.
먼저 고려를 새운 태조 왕건은 고구려의 뒤를 잇는다는 뜻으로 고려를 건국했다. 그 때부터 고려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왕 첫 번째는 공민왕 이였다. 왜냐하면 공민왕은 몽고의 후속곡으로 고려가 전략했을 때 유일하게 자주 정치를 펼쳐낸 왕이다. 그래서 공민왕이 피살되어 삶을 마감했을 때 안타까운 역사 인물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두 번째는 단종이 기억에 남는다. 아니, 단종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기 보다는 단종과 관련 있는 성삼문이 기억에 남는다. 얼마 전 국어 보충수업 때 ‘수양산 바라보며’ 라는 내용의 시조를 배우게 되었다. 이 시조의 내용은 폐위된 단종의 복위를 꾀하려다가 발각되어 처형당한 사육신의 성삼문이 단종에 대한 변함없는 충절을 비유와 상징의 수법으로 노래한 절의가이다. 단종을 내쫓고 왕위를 찬탈한 수양 대군이 주는 녹봉은 받지 않겠다는 내용의 이 노래는 겉으로는 백이와 숙제를 노래하는 듯 하면서도 실은 자신의 처지와 절개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내용이다. 이 내용을 모르고 고려 왕조 책을 볼 때는 잘 몰랐는데 막상 이런 내용을 배우고 다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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