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전태일 평전을 읽고 독후감(A+자료)
한 획을 그을만한 사람이 되지 못할수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몇십년 흐르지않은 역사일뿐더러 현재 우리는 그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기억속의 그는 누구에게도 잊혀져서는 안되는 존재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도서관에서 보았을때 꼭 한번 읽고싶었고 이번 기회를 살려 이 책을 읽게되었다. 전태일은 가난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제대로 한번 배워보지도 못한체 빛도없는 평화시장이라는 노동지옥 속에서 살아갔다. 그곳의 사람들은 어린여공들이 많았는데 빛도 들어오지 않고, 화장실 한번 제대로 갈 수 없고, 몸 한번 크게 피지 못했다. 그곳에서 어린 여공들은 한명씩 죽어갔다. 그는 결국 투쟁을 하게 되었다. 근로기준법 이라는 자신들을 위한 법이 제대로 실현되지 못한다는걸 안 전태일은 친구들과 함께 바보회를 만들고 근로기준법이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 노력은 번번히 좌절되었다. 높은 지위의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이익에만 눈이 멀었다. 그리고 근로기준법을 만든 사람도, 그리고 그 법을 실행시킬 사람도 높은 지위의 사람들뿐이였다.. 제대로 근로기준법이 지켜질리 없었다.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요구만을 원할 뿐인데 그들에겐 그것조차 용납되지 않았다.
결국 그는 신문기자를 불러 동료들과 투쟁을 했고, 그 투쟁에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결국 그는 투쟁도중 자신의 몸을 불태웠다. 그는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자신들은 기계가 아니라는 몇마디의 말만 외치다가 쓰러졌다. 온몸이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화상을 입은 그는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는 말을 가까스로 외치고 또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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