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편을 읽고 독후감(A+자료)
프랑스라는 나라는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른 나라이다. 프랑스 얘기를 하려면 무엇보다도 먹는 이야기부터 해야 한다는 말로 알 수 있듯이 음식얘기부터 해야겠다. 프랑스는 유럽 제2의 공업국가 이면서 유럽 제일의 농업 국가이다. 프랑스는 위치상, 한 대성 식물과 열대성 식물이 골고루 자라고, 북해와 대서양, 지중해에서 많은 종류의 해산물들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이 프랑스 사람들이 다채로운 음식을 즐길 수 있는데 많은 역할을 했을 것이다. 프랑스 사람들은 거의 항상, 포도주와 음식을 같이 먹는다. 물론 포도주 자체를 음식과 함께 먹기도 하지만, 주로 음식을 할 때 ‘재료’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냄비에 끓인 요리를 보자. 프랑스 사람들은 보통 냄비에 끓인 요리는 가장 하급 요리로 생각하지만, 만약 포도주를 넣고 끓인다면 그 요리는 아주 고급으로 올라가게 된다. 물론 포도주의 가격에 따라 얼마나 고급인지가 달라진다. 그래서 음식의 주재료 값보다 포도주의 값이 더 비싸게 나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프랑스 사람들의 식사는 매우 복잡한데, 아주 가난한 가정에서도 4-5가지의 순서는 꼭 지킨다고 한다. 보통 식사는 11가지의 순서로 이루어지는데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이다. 우리나라는 보통 밥, 김치, 찌개, 반찬 등을 한상에 놓고 먹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음식 이야기를 살펴보면서 프랑스의 음식을 맛보고 싶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식탁은 프랑스보다 너무 간소하고, 좀 가난해 보인다고 할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도 물론 프랑스의 화려한 식탁이 부럽지만, 우리나라의 정겨운 식탁이 더 좋은 것 같다. 프랑스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와 외국식탁의 다른 점을 또 하나 살펴보자면, 우리나라의 경우 찌개 하나를 밥상에 놓고 같이 먹지만, 외국의 경우 불결하다고 여기며 각각 따로 먹는다.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나는 외국의 식탁보다는 우리나라의 정겨운 식탁이 더 좋다. 식사는 단지 배를 채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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