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 정신건강허브를 보고 감상문(A+자료)
상은은 아버지 없이 꽃집가게를 운영하는 엄마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제 막 주민등록증이 생긴 20살 여자이다. 7살인 정신지체장애인 3급에 평범하다면 평범한 여자이다. 이런 그녀에게도 동화책에서만 보던 "왕자님"이 나타났다. 그는 그녀를 얼굴도 이쁜데다 마음도 순수하고 변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엘리트인줄 알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자전거 타는걸 도와주는 도중 넘어져 그녀가 항상들고다니는 가방에 있는 정신지체 3급자격증에 해맑게 웃고있는 그녀의 사진을 보게 되고, 100톤짜리 해머에 머리를 맞은 듯, 그렇게 그들 앞엔 "이별"이란 쓰디쓰고 슬픈 맛을 보게 된다. 하지만, 상은의 순수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된 종범은 사랑은 머리에 든 지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자기를 이끄는 허브의 달콤 쌉싸름한 마음의 향기로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이별의 쓰디쓴 맛을 알아버린 그녀에게 또다른 이별이 기다리고 있었다. 건강하고, 언제나 자기 곁에서 잔소리하며, 안아줄주 알았던 엄마가 약속의 시간에 점점 가까워짐을 알게된 것이다. 이별이란 쓴 맛을 알아버린 그녀에게 다시 또 그것을 맞이하는게 힘겨운 상은을 위해 엄마는 종범에게 헤어지라고 말하고, 다시는 가지못할 처음이자 마지막의 이별의 여행을 상은과 함께 떠나게 된다. 허브 밭에서 허브의 향기가 세상에 퍼지고 퍼지면 소원이 이루어지는것을 아는 상은은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엄마를 위해 연습한 자전거 솜씨를 발휘한다. 하지만, 벌써 약속의 시간에 12시를 가르지게 된 엄마는 상은이 넘어지는 순간 허브밭에 허브향기가 되어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바람에 몸을 맡기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상은과 종범의 아름다운 재회로 영화는 막을 내리게 된다.
무언가 허무한 결말, 현실감없는 줄거리와 관객에게 억지눈물을 짓게하기 위한 내용이라고 생각했지만 두 번째 봤을때는 나도 모르게 감정이입을 하고있었다. 나는 마지막 강혜정(차상은 역)의 대사가 아직도 머리에서 아른거린다. "우리 엄마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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