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 스텝 맙을 보고 감상문(A+자료)
이 두 사람의 양대 산맥 속에서 아옹다옹하는 하루가 시작된다. 그런데 여기에 루크(Luke: 에드 해리스 분)의 전처 재키(Jackie: 수잔 서랜든 분)가 가세하여 아이들에게 철저하게 희생함으로써 이자벨을 더욱 따돌리게 만든다. 한번도 어머니가 되고자 한 적이 없었고, 지금도 양육에는 학점 제로인 이자벨에게 인생은 고달프고 생활은 소란스럽다. 아이들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강아지를 사주고, 동화책도 읽어주고, 벤의 마술 실험 대상자도 되어보지만 아이들은 철옹성이다. 더구나 재키는 사사건건 이자벨이 아이들을 다루는 방식을 비난한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루크에 대한 사랑 때문에 아이들을 포용하려고 했지만 역시 자신을 배척하는 아이들에 대해서 애증이 교차하고.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소리를 지르려는 찰나, 새로운 문이 열린다. 이자벨과 재키가 마주 앉을 때, 새로운 사랑과 우정이 싹트기 시작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감명깊게 본 장면과 대사가 있다면 “아직 네 엄마를 사랑한단다. 다만 예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영화 중 아버지가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설명하는 대사이다.
이 대사에서 순간 주춤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나라에선 어떨까?”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게 다가왔다.
불가능 이라고..영화를 보면서 지속적으로 생각했던 것이지만 우리의 현실과는 정말이지 먼 나라의 이야기였다.
자신의 주장을 부모 앞에서도 굽힘없이 표현하는 아이와 그것을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설명해주려 노력하는 아버지 이게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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