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릴 때부터 연기에 재능이 있어 초등학교때 학우들 앞에서 공연을 하곤 했다. 15살부터 토론토의 유명한 코미디 클럽(Yuk Yuk's)에서 공연을 시작했고 19살까지 캐나다 전역의 여러 클럽에서 공연을 계속했다. 짐 캐리는 집안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고교 9학년째 학교를 떠났다고 한다.
그는 1981년, 19살에 꿈을 안고 LA로 떠난다. LA로 옮겨간 지 얼마 안 되어 밋치 쇼의 코미디 센터(Mitzi Shore's Comedy Store)라는 곳에 고정적으로 출현하게 되고 그의 재능을 인정한 코미디언 로드니 데인저필드(Rodney Dangerful)의 도움으로 투어공연에 나선다. 코미디 클럽에서 명성을 쌓아가던 그는 1983년 영화 [개그 스페샬]로 데뷔하고 1984년 TV 시리즈 [오리공장 The Duck Factory]에 출현한다. 그리고 1985년 뱀파이어 코미디 [나이스 보이스]에서 주연을 맡는다. 그 후에도 프란시스 큐폴라 감독의 [페기 수 결혼하다] 등 여러 영화에 출현하고 1990-94년까지 방영된 폭스 TV의 인기드라마 [이빙 컬러 In Living Color]에 캐스팅되기도 한다. 짐 캐리는 TV와 영화를 오가는데 1994년 [에이스 벤츄라], [마스크], [덤 앤 더머]가 잇따라 성공하면서 코미디 영화배우로서 명실 공히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
그러나 그는 코미디 배우로 만족하지 않고 [트루먼 쇼]에서 처음으로 심각한 역에 도전하는데 그는 이 영화로 골든글러브 드라마 부문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 그리고 올해에는 코미디언 앤드 카우프만의 삶을 그린 영화 [맨 온더 문]으로 제 57 회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
코미디의 살아있는 제왕이면서 동시에 드라마 장르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선사하는 이 시대 최고의 광대. 캐나다 출신으로 10대 시절부터 스탠딩 코미디 경력을 쌓고 19세 때 LA로 이주한 후, 미치 쇼어의 '코미디 스토어' 등 스탠딩 코미디 극장 무대에 고정 출연하면서 할리우드에 데뷔했다. 그 후 각종 TV, 영화, 코미디 쇼에서의 강렬한 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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