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죽은경제학자의살아있는아이디어 책을 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책은 한 마디로 말해 역사상 위대했던 경제학자들을 소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특징이 있다면 책의 곳곳에 흥미 있는 일화를 삽입하여 독자들을 배려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경제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도 없는 사람들마저도 흥미를 가지고 읽어볼만하다. 그러나 이 책을 경제학 입문서라고까지 격상시키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경제학은 실생활에 적용되는 여러 가지의 이론들에 관하여 논하는 것이지 경제사에 족적을 남긴 인물들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경제학 ‘보조서’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 그럴 듯 하겠다. 보다 구체적인 책 소개를 함으로써 나름대로의 견문과 소양을 홍보하고 싶지만 빈 깡통이 요란하다는 속담이 떠올라 삼가기로 하겠다. 또한 이 독후감을 읽고 평가할 주체를 생각해보자면 그야말로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꼴이라 할 수 있기에 역시 이쯤에서 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는 마치도록 하겠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내 머릿속을 맴돌던 인물은 Karl Marx였다. 근대 이후 세계 경제가 자본주의라는 하나의 틀로 규정되어 갈 무렵 자본주의의 모순을 비판하며 새로운 이론인 공산주의를 들고 일어선 사람이 바로 Karl Marx다. 공산주의가 주장하는 논리는 매우 이상적이다. 이는 공동소유와 공동분배로 요약될 수 있는데 이 체제가 완벽하게 구현된다면 빈부격차의 문제는 말끔히 해결될 수 있을 것이고 이로 인하여 사람들의 근로 의욕도 고취되어 생산성 또한 향상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