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 로마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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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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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로마인과 그리스과학의 전통
로마인도 그리스인처럼 철기시대에 야만상태에서 문명세계로 뛰어들었으나 그리스인처럼 청동기시대의 전통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않았다. 로마는 그리스 도시국가 중 지적으로 가장 뒤떨어진 스파르타처럼 병농사회였다. 로마 원로의원들은 상업에 종사하는 것을 금지당했고 상인들은 농토의 소유자가 되길 원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상업적인 여행자의 계량적, 공간적 사고가 결여되었으며 수학에 매우 약했다. 로마인들이 과학에 공헌한 바는 많지 않지만 다른방면 즉, 사회조직분야 즉, 공공사업과 무역, 사회조직을 규제하기 위한 법률(로마법)을 제정했다. 법률의 제정은 로마가 전쟁에 의해 영토를 확대함에 따라 제국은 점점 넓어졌고 많은 식민지에는 제각각의 풍속이나 습관이 다른 민족들이 살고 있었는데 이러한 여러 민족을 로마의 지배하에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법질서를 지키게 하는 방법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법학자의 저서나 법전류를 집대성한 것이 유스티니아누스 황제(Justinianus, 527-565년 재위)의 《로마법 대전》(Corpus juris civilis)이었다.
법전이 제정된 수에서도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로마인은 그리스 인과 달리, 지극히 현실적이며 실용적이고 교양적인 민족이었다.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론적이고 추상적이며 전문적인 학문의 연구는 상당히 천대받은 반면에 보다 실제적이고 기술적인 것에 대한 지향이 강했다. 예를 들면 행정적, 군사적인 면에서는 간선도로망, 수도망, 개선문, 전승기념비 등을, 지방에서는 신전, 원형극장, 목욕탕, 바실리카 등, 전제군주정 아래 노예나 하등 노동자를 크게 동원할 수 있는 큰 공사가 여기저기에서 일어났었다. 또한 건축, 토목 분야의 재료로 콘크리트를 발명한 것은 로마인의 가장 커다란 공적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