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 열역학 발달
열이란, 에너지의 일종으로 물리적으로는 물체가 가지는 내부에너지가 변할 때 그 변화량의 일부 또는 전부가 열로 방출된다.
물체의 내부에너지 변화는 온도가 서로 다른 물체간의 접촉, 물질의 화학적 변화, 전자기적 과정, 외부와 역학적인 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생긴다. 반대로 열을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바꿀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에너지의 출입이나 전환을 이론적으로 취급하는 학문을 열역학이라고 한다.
열역학이란?
열역학은 열과 동력의 합성어로서
열과 역학적 일의 기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열 현상을 비롯해서 자연계 안에서 에너지의 흐름을 통일적으로 다루는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열에너지를 기계적인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과정이나 사이클을 이용하여 경제성 및 효율성을 추구하는 추상적인 학문을 말한다. 생물계나 무생물계를 막론하고 모든 자연현상을 에너지의 흐름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할 때 없어서는 안 될 학문분야로, 화학이나 공학방면에서 많이 이용한다
열에대한 연구의 시작
17세기에는 열을 물질입자의 운동에 의한 현상으로 생각하였다.
18세기에 접어들어 칼로릭 이론이 등장하게되어 열은 무게가 없는 일종의 물질이라는 생각이 퍼지게 되었으며 1830년대에 줄이 열의 일당량을 발견하여 열과 일의 등가성을 밝힐 때 까지 칼로릭 이론이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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