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일본의 코스프레
먼저 코스프레라는 것에 대해 정의 해 보도록 하자. ‘복장’을 뜻하는‘코스튬(costume)’과 ‘놀이’를 뜻하는 ‘플레이(play)’의 합성어인 코스튬플레이를 줄여서 부르는것으로, 단어자체는 일본에서 들어온것이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대중 스타나 만화 주인공과 똑같이 분장하여 복장과 헤어스타일, 제스처까지 흉내내는 놀이이다. 만화와 게임 캐릭터를 친구로 삼아 성장한 캐릭터 세대의 대표적 문화이다.
이 놀이는 원래 영국에서 죽은 영웅들을 추모하며 그들의 모습대로 분장하는 예식에서 유래하였다. 그 뒤 미국에서는 슈퍼맨이나 베트맨과 같은 만화 캐릭터들이 입은 의상을 입는 축제가 유행하였고, 이것이 일본으로 넘어오면서 만화나 영화, 컴퓨터게임 주인공들의 흉내내기로 확대되고 대중화되었다.
코스프레의 발전과정을 보면 이것의 원류가 인류의 시초에서부터 나타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코스프레의 성격이 어느 존재의 현실화와 그와 자신의 동일시라고 할 때, 이같은 것은 원시시대 수렵문화와 함께 발전한 제례양식에서부터 볼 수 있다. 마빈 해리스에 의하면 원시시대의 제례문화는 자연신에 대한 숭배와 자신들이 잡아먹는 동물들에 대한 혼을 기리는 원초적인 예술형식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의식에서 동물이나 신의 옷차림을 대신하여 사용되던 가면문화가 바로 코스프레의 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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