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에 대해서

 1  오타쿠에 대해서-1
 2  오타쿠에 대해서-2
 3  오타쿠에 대해서-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오타쿠에 대해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에 대해 얼마나 인식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그들의 생각 속에는 일제 시대에 대한 적화 감정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된다. 무엇보다도 스포츠 부분에서 일본과의 경기를 보면 알 수 있다. 그것이 아무리 친선경기이고, 단지 외국과의 경기라고 해서 우리나라가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과는 다르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존심이 상당히 상한 것처럼 기분이 나빠지기도 한다. 이제는 그러한 편협한 마음에서는 벗어나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들이 우리에게 자행한 모든 일들을 없었다는 듯 행동하라는 것은 아니다. 이제 과거의 감정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21세기, 이제 2001년을 앞두고 있다. 무엇보다도 일본도 하나의 선의의 경쟁상대라고 생각하고, 배울 것은 배우고, 멋지게 경쟁해야 하겠다. 게다가 현 실정을 보면, 그렇게도 “개방하자”, “개방하지 말자” 떠들썩했던 상황 속에서 일본문화를 개방하고 있지 않은가. 이제는 그들을 적화감정으로만 보고 있을 때가 아니다. 남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는 말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일본에 대한 편협하고 일그러진 선입견으로 아직도 일본을 바르게 읽는 자세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많은 문화를 보면, 그들의 색이 짙은 우리가 이해하기는 힘든 부분까지는 아직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그들의 문화로 인해 설자리를 잃고, 그들의 색이 짙은 부분을 따라한다는 견해가 많지만, 감정적 편견에 치우친 것보다는 이성적으로 이해하고자 노력하자. 아이러니컬하게도 일본을 비난하면서도 우리의 일본문화 모방은 상당한 수준이다.
참고문헌
, 오카다 토시오(김승현 역), 현실과미래사, 2000
, 에티엔 바랄(송지수 역), 문학과지성사,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