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가] 윤선도의 생애와 문학관
윤선도는 우리나라 중․고등학교의 국어책과 문학책에 자주 등장해 일반인에게도 비교적 친숙한 조선시대의 시인이다. 특히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오우가나 어부사시사, 그가 유배해서 살았던 강진과 해남지방, 다산초당 등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단순히 시인으로서만이 아니라 조선시대 인물의 필수조건인 官 ․學 ․詩의 세 가지를 모두 갖추었던 인물로 평가된다. 원용문: 윤선도문학연구 (국학자료원, 1992) p.19
개인적으로 나는 역사주의적 관점에 서서 작가와 그의 작품을 연구할 때 작가의 전기적 측면이나 인생관 등을 미리 파악하고 연구해야 작가의 작품을 제대로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윤선도의 생애와 그가 살았던 시대배경, 그의 작품 속에 드러나 있는 문학관 및 그의 유학자적 특질 등을 살펴볼 것이다.
Ⅱ. 윤선도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
여기에서는 윤선도 개인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희대의 사건, 광해군 시대에 윤선도가 처음으로 유배가게 된 계기가 된 〈丙辰疏〉파문과 그가 생애를 마친 곳으로 유명한 부용동 낙서재를 발견한 배경-인조시대 병자호란에 대해서만 간단히 살펴보기로 한다.
윤주현․박호배,〈고산 윤선도 문학 전집〉정미문화. 2003
초입평,〈윤선도의 시조와 한시의 특성 연구〉서울대학교 대학원. 2002
윤장현,〈윤선도의 한시와 시조의 고찰〉조선대학교. 1983
정운채,〈윤선도의 시조와 한시의 대비적 연구〉서울대학교 대학원. 1993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