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부정 극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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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 부정 극어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 부정어

부정어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먼저 부정문에 대해 통사론적 관점에서 정리해보자면 부정문은 ‘부정자질 허가할 수 있는 부정어를 갖고 있는 문장’을 뜻한다. 이 정의는 부정문의 성립조건으로 부정 극성을 띤 성분의 허가 여부를 중요시하고 있는 것으로 ‘아무도 시험에 통과하지 못했다’와 같은 문장은 부정문이 되지만 ‘아무도 시험에 통과했다’는 문장은 부정극어 ‘아무도’를 허가할 수 있는 부정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부정문이라 할 수 없다.
위에서 정리한 부정문의 정의에 바탕을 두고 부정어를 분류하여 보자면 통사적으로 부정문을 형성하는 통사적 부정어와 그렇지 못한 부정어인 어휘적 부정어로 나눌 수 있다. 먼저 통사적 부정어에 대해 살펴보자면 ‘통사부에서 형성되어 통사규칙에 영향을 받는 부정어’로 부정을 허가하는 자질을 가지고 있어 적절한 조건에서는 부정극어를 허가하는 것으로 ‘아니. 못, 말-, 없-, 모르’등이 이에 속한다. 어휘적 부정어는 어휘부에서 형성되며 통사부에서는 통사 규칙에 영향을 받지 않는 부정어로, 부정을 허가하는 자질이 없어 통사부에서 부정극어를 허가할 수 없는 것이다. ‘부인하다. 부자연스럽다. 불만족스럽다. 불행하다.’가 이에 속한다. 따라서 부정을 허가하는 자질의 여부가 통사적 부정어와 어휘적 부정어를 나누는 가장 큰 기준이라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김영희(1998) 부정 극성어의 허가 양상, 한글학회
남승호(1998) 한국어 부정극어의 유형과 그 허가 조건, 한국언어학회
박정규(2003) 국어 부정문의 체계적 연구, 보고사
시정곤(1997) 국어의 부정극어에 대한 연구, 국어국문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