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윤동주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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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문학] 윤동주의 연대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윤동주의 저항의식과 기독교 정신]


1
윤동주를 일컬어 저항시인이라고 한다.
바람이 부는데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다.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을까 /단 한 여자를 사랑한 일도 없다. /시대를 슬퍼한 일도 없다. 윤동주. [바람이 불어]中 인용 (1941作)
일제의 바람 안에서 그 원천적인 이유의 괴로움 하나만을 가지고 그의 작품을 논할 수 있을 정도로, 윤동주는 나약한 지식인의 우유부단 함으로 그의 세계를 일관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그의 저항시인이라는 수식어는 충분히 반박할 여지가 있다고도 보인다. 같은 시기 지하운동에 참여하였던 이육사, 항일 운동의 참여하였던 이상화, 한용운선생들과는 달리 윤동주는 어떠한 단체나 운동에 가담하거나 뛰어들지 않았으며 오직 그의 시안에서만 아파하고 슬퍼하며, 자신을 반성하고 있다. 이러한 점으로만 보았을 때 '저항 시인'이라는 수식어는 윤동주에게는 어쩌면 과분한 수식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윤동주가 세상을 떠난 후 근 60년이 지나도록 '저항시인 윤동주'라는 말이 옳지 않다고 글쓴이처럼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며, 설령 있다 하더라도 기존의 의식에 반향을 일으키는 일도 없었다. 지금까지도 윤동주는 변함없이 저항시인이며, 앞의 이의를 제기했던 글쓴이도 이와 같은 생각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에서 현 레포트의 주제를 끄집어 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