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1. 결핵에의 공포
2. 모더니스트의 결핵
3. 결핵의 미화
결론
참고자료
여기에서는 폐결핵으로 인한 사인으로 전개를 하겠다.
식민지 시대 문인들 중에 결핵을 앓았던 이로는 현상윤, 이광수, 채만식, 김유정, 임화, 이상 등이 있다. 그 중 이상만이 시나 수필 같은 개인적 체험이나 감정이 드러나는 작품에서 결핵에 관한 몇 몇 작품들을 남겼다. 병과 관련한 언급은 이상의 소설에서 종종 등장하지만 시와 수필에서 훨씬 분명하게 나타난다. 결핵이라는 병이 이상 문학을 이해하기 위한 원체험이기는 하지만 그의 소설을 충분히 이해하는 데에는 다른 조건들에 대한 절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이는 아마도 장르적 특수성에서 비롯되는 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즉 시나 수필의 경우 개인의 내면을 직접 상대하는 만큼 결핵과 같은 원체험의 양상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반면 소설이라는 장르는 하나의 원체험만으로 환원되기에는 어렵기 때문이다. 김면수, 『결핵의 수사와 임상적 상상력』, 민족문학사학회, 1996
인간에게 있어 삶과 죽음이라는 문제는 매우 원초적이며 중요한 문제이다. 1900년대의 결핵이란 삶보단 죽음에 직결된 질병이었다. 결핵은 결핵균의 감염에 의하여 발병하는 만성전염병인데,『두산세계대백과사전』, 두산동아, 2000
2002년 한국인 사인통계에서 결핵은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02년 사인통계는 사망률은 암 (악성신생물) 123.5, 뇌혈관질환 73.8, 심장질환 34.2, 당뇨병 23.8, 간질환 22.3, 운수사고 21.0, 만성하기도질환 19.0, 자살 15.5, 고혈압성 질환 10.2, 호흡기 결핵 6.3 순이다.
그러나 “살아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죽는 사람도 많았”던 과거와는 사뭇 다르게 2000년 대의 우리들이 결핵에 대한 두려움을 덜 가지게 된 것이 사실이다.
이경훈 「이상, 철천의 수사학」, 소명출판, 2000
김윤식 「결핵의 속성과 결핵문학-‘봉별기를’를 중심으로, 이상심층연구」,『문학사상사』1987
「메타포로서의 결핵」, 『현대문학』1993.7
김성수 「이상 소설의 해석-生과 死의 感學」, 태학사, 1999
인천중학교 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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