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정호승 시에 나타난 서정성에 대해서

 1  [현대문학] 정호승 시에 나타난 서정성에 대해서-1
 2  [현대문학] 정호승 시에 나타난 서정성에 대해서-2
 3  [현대문학] 정호승 시에 나타난 서정성에 대해서-3
 4  [현대문학] 정호승 시에 나타난 서정성에 대해서-4
 5  [현대문학] 정호승 시에 나타난 서정성에 대해서-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현대문학] 정호승 시에 나타난 서정성에 대해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정호승 시의 바탕 : 슬픔과 사랑
3. 초기시 : 슬픔과 희망은 하나의 몸
4. 중기시 : 희망과 위안의 코드
5. 후기시 : ‘사랑’의 가치 탐구
6.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1970-80년대 문학은 당시 독재와 민중의 억압에 반대하는 저항적 모습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 또한 민중 문학의 대두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나기도 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70년대 새로운 서정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시인들의 관심이었다. 6·25 전란에 의해 거리에 버려진 고아나, 고와와도 같은 체험을 한 시인들의 시는 가끔 보였지만 70년대에는 산업화한 사회에서 소외당한 도시 변두리의 빈민과 이농민들, 광부들의 모습이 시의 소재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정호승의 를 꼽을 수 있다. 격변하고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서정은 어떤 것이며 또 항상 희망을 노래하는 작가인 정호승을 통해 사회이외에 인간 내면의 존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탐구해 보고 싶었다.


2. 정호승 시의 바탕 : 슬픔과 사랑

시인 정호승의 특징은 그의 시의 밑바닥엔 언제나 부드러운 언어가 깔려있다는 것이다. 부드러운 언어는 곧 따뜻하고 미적인 느낌을 갖게 만들어, 격렬한 변화보다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듯한 기분을 자아낸다.
정호승의 시세계의 바탕은 슬픔과 사랑이다. 그러나 그의 시에 나타난 슬픔은 일반적인 슬픔과는 다르다. 격렬한 감정변화가 없고 그저 차분하고 조용한 성찰적 성격의 것이다. 또한 이것은 7,80년대의 사회에 대한 투쟁적인 당시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인간 보편의 가치와 정서에 대한 것이다. 슬픔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보편적인 것으로 극복해야할 대상이 아닌 인간 본래의 원리로 작용하고 있다. 슬픔과 마찬가지로 사랑도 역시 에로스나 아가페 같은 신의 영역의 사랑이 아니라 인간의 본래의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처럼 슬픔과 사랑은 인간 본래의 것이자, 인간자체인 것이다.

참고문헌
정호승, 『슬픔이 기쁨에게』, 창비, 1999
정호승, 『서울의 예수』, 1982
정호승, 『새벽편지』, 민음사, 1987
정호승, 『별들은 따뜻하다』, 창비, 1999
정호승,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창비, 1997
정호승,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열림원, 1998
정호승,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창비, 1999
유성호, 『‘슬픔’의 힘 속에서 생성되는 ‘사랑’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