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 염상섭 단편소설에 나타난 서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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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소설] 염상섭 단편소설에 나타난 서민의 삶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염상섭 단편의 특징
2. 단편 작품들에 나타난 서민적 삶의 형태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서민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①일반 국민 ②귀족이나 상류층이 아닌 보통사람, 백민(白民), 범민(凡民), 서인(庶人), 하민(下民) 이라 되어있다. 얼마 전 치러진 총선에서의 각 후보들의 공통된 공략은 ‘서민들이 잘살게 하겠다’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런 서민의 모습을 그린 작가 중 대표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바로 염상섭이다.
보통 염상섭이라 하면 바로 따라오는 말이 장편소설작가일 것이다. 첫 장편「만세전」을 시작으로 마지막 장편인 「대를 물려서」까지 모두 28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하였고 또 작가의 주요한 사회의식은 주로 장편소설을 통해서 표출되었음을 염두에 둘 때, 염상섭을 장편소설작가로 말하는 것은 외견상 당연하다. 권영민, 「염상섭 문학연구」, 민음사, 1987, p.229
하지만 염상섭은 장편 소설 외에 일제 시대 때 37편, 8․15 이후에 113편의 단편 소설을 썼다. 일제 말기 약 10년 동안 작품을 쓰지 않았던 염상섭은, 해방이 되자 만주에서 서울로 돌아와 엄청난 양의 작품을 발표하였는데 특히 단편소설에 주력하였다.(장편 12편, 단편 113편)
필자는 많은 연구가 되어있는 장편보다는 염상섭의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하여 단편소설에 나타나는 특징과 작품을 직접 살펴보면서 작품 속에 드러나는 서민의 삶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염상섭 단편의 특징

염상섭의 단편 소설은 꼼꼼한 관찰과 엄정한 문체, 뛰어난 대화 구사로 높은 사실감을 가지고 있으며, 허물어져 가는 가족 관계 속의 중년 남녀, 특히 애욕 적인 여인을 등장시키며 시간적․공간적 배경을 경시하고, 단순하지만 섬세한 인과율의 구성을 가지고 있다.
염상섭의 단편들은 서울 중산층의 평범한 중년 남녀들을 주로 등장시킨다. 그리고 이러한 인물들을 통하여 그려내는 현실은 자질구레한 일상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표피적 현실을 벗어나지 못한다거나 트리비얼리즘(trivialism) 평범하고 통속적인 흔해빠진 일. 평범․진부․통속을 의미하는 라틴어의 형용사 트리비알리스(trivialis)에서 온 말이다. 쇄말주의(末末主義)라고 번역되며, 일반적으로 자연주의적 예술에서, 필요 이상으로 세밀한 묘사가 많은 경우, 그것을 경멸하여 쓰는 말이다.
이라거나 이어령은 ‘안방이야기’라고 비난을 한다. 그의 소설이 담고 있는 현실은 대개 가정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으며 어떤 이야기를 할 때도 그 무대는 가정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통적으로 가정이란 윤리의식의 기초가 되는 공간이라 말 할 수 있는데 이 공간의 붕괴를 통하여 현실의 타락상과 혼돈상을 보여주는 것이 염상섭의 소설이다. 가부장제도의 붕괴에 따른 가족 간의 불화, 첩으로 인한 부부갈등, 성윤리를 상실한 중년남녀들의 탈선, 신분의 변동에 따른 심리적 혼동, 격변의 와중에서 설치는 불의와 폭력 등이 가난이라는 상황 속에서 한차례
참고문헌
권영민,「염상섭 문학연구」, 민음사, 1987.
김윤식, 「염상섭연구」, 서울대학교출판부, 1999.
김윤식, 「염상섭전집11」, 민음사, 1987.
김종균 외, 「염상섭연구8」, 새문사, 1987.
김치수,「염상섭」, 지학사, 1985.
이선영 외, 「염상섭 문학의 재인식」, 깊은샘, 1998.
이용남 외, 「한국현대작가론」, 민지사,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