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종(925∼975:재위 949∼975) 고려 제 4대 왕. 광종은 재위하자 독자적인 세력 기반을 쌓아 왕권을 확보하는데 힘썼으며, 고려 초기 왕권 강화에 큰 성과를 거둔 왕으로 주목되고 있다. 956년에 노비 안검법을 세웠으며, 958년에는 과거 제도를 시행하였고, 960년에는 백관의 공복을 제정하 였다. 또한, 불교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968년에 혜거를 국사로 삼고 탄문을 왕사로 삼음으로써, 고려의 국사, 왕사 제도의 문을 열었다. 국방 대책에도 관심을 기울여 고려의 영역을 서북과 동북 방면으로 더욱 확장시키는 동시에, 중국의 여러 왕조와 활발한 외교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고려 왕조의 국제적 지위를 향상시켰다.
광해군(1575∼1641:재위 1608∼1623) 조선 제15대 왕. 선조의 둘째 아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피난지 평야에서 세자로 책봉되었다. 1608년에 선조가 죽자 왕위 계승문제를 놓고 대북은 광해군을, 소북은 영창 대군을 내세우며 치열한 당쟁을 벌이다가, 결국은 광해군이 즉위하였다. 광해군은 즉위 후 전란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선혜청을 두어 대동법을 실시하고, 경덕궁을 세웠다. 또한 명나라와 후금 사이에서 탁월한 외교 정책을 펼쳤다. 서적의 간행에도 힘써 국조보감 , 선조 실록 , 동의 보감 등을 편찬케 했다. 그러나 대북의 책동으로 형인 임해군과 아우인 영창 대군을 죽이고, 인목 대비를 서궁에 유폐시켰다. 그후, 1623년에 인조 반정으로 왕위에 쫓겨나 강화로 유배, 다시 제주도에 이배되었다.
출판사 : 학원출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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