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의 개수 세기
♣ 아보가드로의 법칙
♣ 국제단위계에서의 몰(mole)의 정의
♣ 6.022×10²³개란 수가 얼마나 큰 수일까?
♣ 몰이란?
♣ 몰과 아보가드로 수
◈ 7차 교육과정을 토대로 9학년의 기체반응과 분자모형에 관한 수업 지도안
어떤 사람이 1초 동안에 돈을 백만원씩 쓴다고 가정할 때 6.022×1023원을 다 쓰는데에는 약 191억년이라는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또 예를 들어 청량음료 깡통을 아보가드로의 수만큼 모으면 지구표면을 200m 이상의 높이로 덮게 된다. 또는 가로 세로 및 높이가 1mm씩인 모래알 1몰(6.022×1023 개)을 틈이 없이 밀착시켜 10m의 높이로 쌓으면 넓이는 약 6천만 km2가 되며,이것은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약 300배나 되는 크기이다. 실로 아보가드로의 수는 눈에 보이는 세계에서는 도저히 체험할 수 없는 큰 수이다.
♣ 몰이란?
여러분들 집에서 쌀집에 쌀 배달 주문을 낼 때
" 쌀집 아저씨! 우리집에 쌀 백만톨만 배달해 주세요."
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어떤 정신 나간 사람이 세상에 쌀알을 일일이 백만톨을 셀까?
당연히 쌀처럼 작은 입자를 셀 때는 한 말, 두 말... 또는 한 되, 두 되...와 같은 식으로 세어야할 것이다. 같은 이치로 원자나 분자처럼 엄청나게 작은 입자를 하나,둘... 이렇게 셀 수는 없으니까 많은 수를 한 묶음으로 하여 단위를 정하게 되는데, 이 단위를 몰(mol)이라 한다.
♣ 몰과 아보가드로 수
표준 상태에서 22.4L의 부피를 차지하는 기체의 양을 1몰(mole)이라고 부른다. 1몰의 수소 기체는 2g에 해당하고, 1몰의 이산화탄소는 44g에 해당한다. 아보가드로의 법칙에 따르면, 1몰의 수소기체에 들어 있는 수소 분자의 개수나 1몰의 이산화탄소에 들어 있는 이산화탄소 분자의 개수는 같다. 이와 같이 1몰에 들어 있는 ‘입자’의 수를 아보가드로의 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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