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 사동문
12.1.2 피동문
12.2 시제와 동작상
12.3 높임법
12.3.1 주체높임법
12.3.2 상대높임법
12.3.3 특수 어휘에 의한 높임법
12.4 문장 종결법
12.5 부정문
12.5.1‘안’부정문
12.5.2‘못’부정문
12.5.3 ‘말다’부정문
12.1 사동과 피동
사동-남으로 하여금 어떤 동작을 하게하는 동작
피동-어떤 동작이나 행위를 스스로 하는 것
12.1.1 사동문
▲사동사에 의한 사동법
사동사는 주동사인 자동사나 타동사, 또는 형용사에 사동의 접미사
「-이,-히,-리,-기,-우,-추,-구」등이 붙어서 이루어진 타동사이다.
(예)동생이 문 뒤에 숨었다.
내가 동생을 문 뒤에 숨겼다.
철수가 그 일을 맡겠지.
선생님께서 철수에게(철수한테) 그 일을 맡기시겠지.
길이 넓다.
시에서 길을 넓힌다.
형용사에서 파생된 사동사가 쓰인 구문이 동사에서 파생된 사동사의 구문과 다름이 없고 ‘~이 되게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므로 사동사라 할 수 있다.
주동사가 쓰인 구문과 사동사가 쓰인 구문은 구조적 관계가 있고 구문상의 변화가 서로 대응될 수 있기 때문에 통사론에서 다루어진다.
그러나「가다, 하다, 모으다, 닫다...」등의 동사에 대한 파생사동사가 없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사동사의 파생은 극히 제한되어 있으며, 주동에 대한 사동으로서의 의미 외에 특수한 의미를 지니는 경우가 있다. 또 사동문은 그 뜻이 중의적인 경우가 많다.
(예) 그 집에서도 되지를 먹이나요? (‘사육하다’의 의미)
내가 그 아이를 죽였구려. (중의적)
▲‘-게하다’에 의한 사동법.
주동사에 어미 ‘- 게’를 붙이고 보조동사 ‘-하다’를 써서 사동의 뜻을 나타내기도 한다.
(예) 이 짐을 철수가 지게 합시다.
왜 어린 아이에게(어린 아이한테) 고된 일을 하게 하는가?
저 분을 이 자리에 앉으시게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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