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장례문화에 대한 분석
Ⅱ. 일본 장례식의 절차와 의례, 격식
Ⅲ. 일본 장례의 예절
Ⅳ. 일본 장례식의 순서
Ⅴ. 일본의 장례식과 한국의 장례식의 차이와 특징
명치정부는 강력한 행정력을 동원하여 장례 간소화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대정시대에는 새로운 장례의 풍속이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이는 고별식과 장의의 분리로 장례행렬 즉 문상객들이 관을 따라 장지까지 수행하는 관습을 폐지시켰다는 점이다. 그 이후에도 장례의 간소화 추세는 계속되어 민간에서 생활개선 동맹회가 조직되어 주류접대 금지, 답례품 폐지, 회장자의 범위 제한 등 장묘절차의 자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간소화가 지속적으로 추진되었다. 최근에는 화장터는 물론이고 납골당도 만원이어서 시내 중심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고층 납골당 등 도심형 납골당이 등장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납골당의 면적을 줄이는 동시에 가족 합장 납골당의 설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유골을 산이나 바다 뿌리는 '자연장'을 권장하고 있다. 지난해 사망한 일본의 유명 여배우 사와무라 사다코(택촌정자)는 생전에 자신의 집 창문에서 한눈에 보이는 사가미 천변에 자신의 뼈를 뿌려달라는 유언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Ⅱ. 일본 장례식의 절차와 의례, 격식
출생에서 사망으로의 이행은 몇 단계의 의식의 경과에 따라 행하여지고 확인된다. 내체와 영혼과는 따로 존재하는 것이고 영혼은 내체를 떠나 활동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있지만 죽음은 그 영혼이 사영화하는 것으로 의식에 의하여 내체에서 분리되는 것이라고 일본인들은 믿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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