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일본의 정원에 대하여
2. 일본의 조경의 개념
3. 일본의 문화에 대한 나의 생각
조경이라 함은 경관을 아름답게 꾸미는 일이다. 어느 나라의 조경계획(정원은 조경의 일부임)이나 마찬가지의 공통점은 인간이 바라 볼 때에 아름다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인공적인 구조물(hard structure)로 이루어져 있던 혹은 자연적인 구조물(soft structure)로 이루어져 있던지 말이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서양의 조경계획은 인공적인 구조물을 많이 살린 좀 세련된 느낌의 조경계획이 많은 반면, 동양(주로 한국, 일본, 중국)의 조경은 자연적인 측면을 많이 살려 상당히 포근한 느낌을 많이 준다. 이번 과제로 알아보는 일본의 정원은 특히 자연속의 하나의 “틀”의 개념으로 이해를 한다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1. 일본 정원의 역사
일본의 경우, 정원이 역사의 기록에 등장하는 시기는 나라(奈良)시대 (645-784)다. 나라시대의 정원들은 한국과 중국의 장인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중국의 정원처럼 자연을 모방한 바위와 호수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한동안 중국과 한국의 정원양식을 따르던 일본의 정원을 중국과 한국의 정원으로부터 떼어놓는 본격적인 작업은 가마쿠라(鎌倉)시대 (1185-1392)에 시작되었다. 가마쿠라시대의 선(禪)불교는 고산수(枯山水)정원이라는 일본 특유의 정원양식을 탄생시킨다. 고산수정원들은 그 이전의 사치스럽고 공상적인 정원과 대조가 되고 간결하고 검소하고 민중을 계몽하는 수도승의 생활을 완벽하게 반영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선미학의 극치라고 불리는 교토의 용안사(龍安寺)이다.
2. 일본의 조경의 개념
쓰기야마 양식의 개념도
쓰기야마 양식의 정원(1)
일본의 정원은 자연을 인공적으로 최대한 재현시킨 정원이다. 한정된 공간 속에 인공적인 요소를 아름답고 정교하게 배치한 데 일본 정원의 매력이 있다. 흐르는 물, 관목, 나무, 바위를 정돈해서 거대한 풍경을 창조하기 위해 일본인들은 인공의 정원을 조경한다.
한남대 건축과 홈페이지 www://ata.hannam.ac.kr
‘풍경을 담은 그릇 정원’[서해문집 ]- 박정욱 저
‘The Essential Garden Book’ - Terence Conran Dan Pearson 외20
인터넷 사진 자료참고[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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