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일본정원문화에대해..
같은 정원을 꾸며도 각 나라마다의 서로 다른 지형과 사상들이 있기에 다를 것이다. 한국정원을 보면 주변에 산도 많고 돌, 나무, 물도 많아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자연숭배사상으로 자연환경과 더불어 정원이 만들어진다.
자연이 주가 되고 항상 인공물적인 축조물은 종의 위치에 있다. 하지만 수업시간에 본 슬라이드 속에 일본의 정원은 위에서 나열한 한국의 정원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이었고, 비록 스케일은 작았지만 자연이 축소된 듯한 느낌이었다.
비록 본적은 없지만 말로만 듣고 보던 일본인이 살고 있는 집을 생각해보면 일본인은 참 실용적인 면이 있구나 했었는데 그것이 정원문화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한국정원과 일본정원을 공부하면서 두 나라의 정원문화의 역사와 정원의 구성요소가 가지는 특징 알아보고 우리나라와의 정원의 차이점을 비교하고자 한다.
1.일본정원의 발상(역사)
일본의 독자적인 문화 예술의 하나인 일본 정원의 역사는 문헌에 남아있는 기록을 살펴보면 수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일본 장원의 시작은 돌을 고리모양으로 둥글게 늘어놓기도 하고 세우기도 한 형태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시구미(石組)는 제례에서 사용한 설치물로 보이며 이것이 자연숭배사상으로 승화되어 현존하는 정원의 이시구미 형태로 변천한 것을 볼 수 있다.즉 신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를 연결한다는 것이 일본 정원의 기본 발상이다.
-인터넷 네이버 자료 검색
-일본 대사관 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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