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일본의 목욕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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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문화] 일본의 목욕문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목욕을 좋아한다. 그것도 뜨거운 물에 목욕하기를 좋아한다. 게다가 목욕법도 독특해서, 깊은 목욕통에 몸을 푹 담그지 않으면 안 된다. 얕은 욕조에 샤워가 딸린 서구식 욕실은 일본인에게는 욕실이 아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의식주의 거의 모든 면에서 기능적인 서구식 생활 양식이 잘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목욕만은 예외다. 호텔이나 일부 아파트를 제외하면 서구식 욕조 보급률은 아주 낮다. 거의 모든 사람이 뜨거운 물을 듬뿍 채울 수 있는 일본식 깊은 목욕통, 즉 고에몬부로식 욕조를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에 온 외국인들은 대부분 이 목욕통을 보고 문화적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목까지 뜨거운 물 속에 담그는 일본인의 습관이 우선 그들을 놀라게 한다. 게다가 온천이나 센토로 대표되는 대중탕처럼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함께 목욕하는 습관은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모양이다. 알지도 못하는 남들과 알몸을 맞대고 목욕하는 것은 부자연스럽다면 부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본인 특유의 그런 목욕 습관은 도대체 어디서 생겨난 것일까. 그것은 우선 일본의 기후 풍토를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