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공적분 검정
1. Engle과 Granger의 2단계 추정법
2. Johansen의 공적분 검정법
Ⅲ. 실증분석의 결과
1. 자 료
2. 단우근 검정
3. 장기 구매력평가 가설
4. 경상수지의 변동과 장기 구매력평가 가설
Ⅳ. 결 론
환율결정모형의 주축을 이루는 통화론적 모형에서는 환율의 변동이 양국간의 물가수준의 변동에 의해 결정된다는 구매력평가 가설(Purchasing Power Parity: PPP)이 가장 기본적인 가정으로 사용된다. 만약 PPP가 실제로 성립하지 않는다면, 즉 환율이 양국의 물가비율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면 PPP에 근거한 환율결정모형들이 환율의 변동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최근 20여년간의 주요 환율의 변동과 물가수준의 변동간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PPP의 유용성여부를 조사하고자 한다.
환율의 변동이 단기적으로는 PPP와 큰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대부분의 통화론적 환율결정모형들은 환율이 장기적으로는 PPP에 수렴한다는 가정을 사용한다. 전통적인 회귀분석법을 이용하여 장기적인 균형현상으로서의 PPP를 분석한 기존의 실증연구결과가 거의 대부분 부정적이므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연구들이 장기 PPP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를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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