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 ‘갈매기의 꿈’을 읽고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갈매기의 꿈 이라는 책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천성이 빨리 지루함을 느끼는 난 책과는 거리가 멀었다. 우연히 고교 재학시절 독후감 과제로 애들이 갈매기의 꿈을 많이 선택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도 별 생각 없이 오늘 읽기 시작했다. 중간 중간 갈매기 사진도 삽입 되어 있었고 생각보단 책이 굉장히 얇은 편이었다. 이야기는 조나단이라는 갈매기로부터 시작되었다. 조나단은 다른 갈매기와 달리 비행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 비행도 보통 비행이 아닌 ‘멋지게’나는 것이었다. 다른 갈매기들이 먹이를 구하러 다니면서 하루 먹는 문제를 더 중요시한 것에 비해 조나단은 홀로 비행연습을 했다. 그는 갈매기로서 한 단계 더 높은 이상을 추구 했다고 볼 수 있다. 그 와중에 조나단의 몸은 점점 야위어 갔고 부모님은 비행을 그만두라고 타일렀지만 조나단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동료들과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 그것은 사회의 관습에 저항하는 것이었다. 시대를 앞서간다는 것은 어느 사회에서나 힘든 일인가 보다. 자신보다 뛰어난 자를 시기하는 것, 한 차원 높은 생각을 하는 사람을 경계 하는 것은 인간이나 갈매기나 마찬가지 인가 보다. 결국 조나단은 갈매기 무리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그것은 조나단 그 자신에게 있어서 한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그렇게 무리에 떨어져 홀로 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