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

 1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1
 2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2
 3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3
 4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4
 5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5
 6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6
 7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7
 8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8
 9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9
 10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10
 11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11
 12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12
 13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13
 14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14
 15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15
 16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16
 17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17
 18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18
 19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19
 20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의 비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머리말
. 기업간 연계와 혁신
. 일본 자동차산업의 혁신네트워크
. 한국 자동차산업의 혁신네트워크
. 맺음말
본문내용
1. 강한 연계와 약한 연계

경제사회학자인 Granovetter(1973)는 ‘연계의 힘’(tie strength)을 상호작용의 빈도(frequency of interaction), 관계의 강도(intensity)와 친밀도(intimacy)로 정의하고, 이를 토대로 강한 연계(strong tie)와 약한 연계(weak tie)로 구분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구분을 통해 연계의 형태가 정보전달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그라노베터 이후 기업이 네트워크에 어떻게 연계되어야 하는가에 관해 서로 상반되는 다양한 연구들이 제시되고 있다.

1) 약한 연계의 이득
Granovetter(1973, 1985)는 약한 연계가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는데 유리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약한 연계가 완전히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라노베터는 주변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취업정보를 얻기보다는 약한 연계(weak tie)로 맺어진 멀리 떨어진 사람들로부터 취업정보를 얻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가까운 주변사람들로부터는 새로운 정보를 얻기 힘든 반면 약한 연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얻는 정보는 새로운 정보일 가능성이 많은데, 그는 이를 ‘약한 연계의 힘’(strength of weak tie)이라 부른다(Granovetter, 1973).
“강한 연계는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나 기업들을 연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접촉을 통해 얻는 정보는 불필요(redundant)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비해 약한 연계에서의 접촉은 새로운 네트워크, 새로운 정보로 이어지는 교량 역할을 잘 할 가능성이 크다.”(Granovetter, 1973).
강한 연계를 통한 정보전달은 파벌내부로 제한되지만, 약한 연계를 통한 정보전달은 약한 연계가 정보전달의 가교(bridge) 역할을 함으로써 광범위하게 전달된다. 강한 연계는 서로 유사한 사람들을 연결하는 경향이 있다. 이와 같은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되는 정보는 불필요한 중복전달이고 따라서 혁신의 채널이 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약한 연계는 서로 연결되지 않은 파벌(clique)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 분리된 파벌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전달할 가능성이 많다. 약한 연계는 이처럼 자신이 속한 사회적 파벌로부터 얻을 수 없는 정보와 자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