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朱子學의 人間學的 理解”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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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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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책을 폈을 때 나오는 내용은 理에 대한 내용이다. 주희는 이 理란 것으로부터 주자학을 시작하고 있다. 성경에서 천지창조가 먼저 나오듯이 이 세계의 철학과 이념을 정의할 때 그 본래의 모습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 언급하는 것과 유사했다. 理란 아무 형태, 냄새, 공간도 있지 않은 추상적인 것이나 모든 만물에 내재되어 있으며 모든 만물을 이루어 낸 本이라는 것이 주희의 주장이다. 즉 세상 만물이 있기전에 이 理란 것이 있어 그 理에서 氣가 탄생하게 되고 다시 이 氣로서 만물의 외형이 생겨나게 되며 그 만물에 리와 기가 같이 내재된다는 내용이었다. 성경에서 말하듯이 그저 야훼(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천지를 만드셨다는 내용보다는 휠씬 이해가 가기 쉬웠고 납득이 갈만 했다. 그저 무조건 누군가가 만들었다는 것보다 어떤 理가 존재하여 그 것으로부터 다시 에너지같은 氣가 생겨나와 그것으로부터 만물이 생겨났다는 것이 더욱 타당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사람이나 동물, 사물에도 마땅히 理와 氣가 내재되어 있다는 것도 더욱 맞는거 같다. 理로서 인간의 마음속에 이성이 자리 잡고 있는것이고 仁,義,禮가 생겨난 근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누가 처음부터 그래야 한다고 하진 않았을 것이다. 이미 마음속에 理가 내재되어 있어서 그것을 느끼고 행하고 있었지만 그것을 학문적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그것에 더욱 치우친 것이 성인일 것이라는 것이 더욱 맞는 이야기일 것이다. 또한 氣라 함으로 우리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原動力이 내재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주희도 이 理와 氣가 다름도 있지만 서로 하나라도 있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선후과 중함을 떠나서 이 둘이 있어야 存在할 수 있다는 것이 확실히 맞는 말이다. 만물로서 이치가 없고 그 형태나 에너지가 없다는 것은 존재할 수가 없다는 것이기 때문이다.